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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무나 풀들과 이름 모를 꽃들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사람은 풀 한포기보다 얼마나 값있게 살아가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의 수명보다 더 오래 나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맑은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고 살아가기에

항상 푸르고 건강하며 오래 살아가는 것일까? 인간도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똑 같이 받아먹고 사는데 왜 죽는 것일까?

 

 

사람이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햇빛같은

 말씀을 받아먹어야 생명가운데 살아가는 것인데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없는

죄 가운데 놓여있기 때문에 사망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생명가운데 죽음의 고통을 모르고 살아가던

모습에서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죽음이 오게 되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가운데

죽음이 밀려오고 결국은 죽고 만다는 사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죽음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명하게 알아야 될 것은 성경에 말씀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가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여  이미 우리의 죄가 죽음으로 몰아가던 것을 이제는

 

예수님과 더불어 장사되었다가 다시 부활하여 새사람이 되어서

 죽음의 고통에서 해방되어야  영생할 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