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과 지구를 다준다 해도 난 바꿀 수 없습니다.
나라경제를 위해서는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누라만 빼고 다 바꾸어야 된다고 삼성그룹회장님께서 하신말씀을 기억합니다.
그토록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나 자신도 정신부터 구습에서 벗어나 새로은 모습으로 바꾸어져야
된다는 각오를 하면서 사실 날마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마누라만 빼고
모든 것을 다 바꾸어도 좋다는 생각에 열심히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천만금을 줘도 지구를 준다 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죄와 욕심으로 이미 죽을 수밖에 없는 보잘것없는 인간들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모든 사람의 죄 값을 예수님의 피로 대신 값아 주었다는 사실에
세상 지구를 다준다 해도 난 그 사랑과 바꿀 수가 없다는 것이며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이 지구촌의 모든 인류를 위하여 희생하셨다는 것입니다
온 세상 지구를 다준다 해도 난 바꿀 수가 없는 것이 하나님 예수님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의 정신과 말씀과 사랑이 험준한
지구촌을 살아가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랑이며 지구보다
넓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다 바꾸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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