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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명소등장" 예산 예당저수지 출렁다리 "예산명소등장" 예산 예당저수지 출렁다리 예산의 명소로 등장한 예당저수지 출렁다리는 아직 미완성이라 11월24일 현재 출렁다리를 건너다닐 수가 없으며 지역 주민들의 말을 빌리면 12월 중순경이나 완공될 것 같다하며 직접출렁다리에 가보니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여행 중에 예당저수지 조각공원에서 바라본 출렁다리의 전망대는 탁 트인 저수지를 바라볼 수가 있고 치솟아있는 거대한 다리는 저수지에 날아드는 새들이 먹이를 찾아 앉아다가 비상하는 모습이 아닐까 느껴지며 예당저수지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새들이 먹이를 찾아 날아다는 장관을 연출한다는 생각에 찾는 여행객들에게 설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더보기
[아산여행] 오늘은 뭐먹지 아산 외암마을 저잣거리 [아산여행] 오늘은 뭐먹지 "아산 외암마을 저잣거리" 아산 외암마을 저잣거리에가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여행 중에 여러 음식을 식성에 따라 골라드실 수가 있으며 우리나라 가야금이나 거문고 악기를 유명한 명장께서 직접연주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쳐도 주시며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활쏘기 팽이 돌리기 징검다리 걷기등 아이들에서 어른들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어 좋으며 생활에 활력을 되찾아 갈수가 있습니다. 더보기
1박2일 공주 반포 송곡저수지 풍경 1박2일 공주 반포 송곡저수지 풍경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니 여행을 자주 가기가 어렵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기가 힘든데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여행할만한 좋은 장소를 제공받아 가까운 여행지나 명소를 찾아 가게 됩니다. 1박2일에 유명탤런트들이 공주반포에 송곡저수지를 찾아오고 낙엽 쌓인 호수가 옆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장면이 방송에 나오자 얼마나 경치가 좋은가 찾아갔습니다. 가을이 늦어지긴 했지만 단풍나무는 주차장에 멀뚱하게 한 그릇 서있고 단풍철 제때에 찾지 못해서 그런지 깊은 감동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정도의 풍경은 대한민국 어느 저수지에 가도 그만한 아름다움은 있다는 생각이며 다만 호수가 옆의 삼겹살집에는 방송에 나오고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점심으로 대부분 삼겹.. 더보기
동방제일(東方第一)의 명지(名地) 하동 삼성궁(三聖宮) 동방제일(東方第一)의 명지(名地) 하동 "삼성궁(三聖宮)" 돌은 변하지 않고 흐르는 세월이라 말하지만 지리산 하동 삼성궁은 돌 하나하나를 정성 것 쌓아올려 성역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 정성이 가히 하늘에 닿아 우리민족이 아픔의 역사에도 깨어 나와 오늘날 경제대국에 이르며 배달민족의 놀라운 슬기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그 뿌리의 단군신화에서 시작된 역사에서 비롯된 사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동 지리산 삼성궁은 삼성을 봉안한 거룩한 곳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오며 삼성궁 오르는 길목에는 사진과 같이 맑은 호수가 있고 산길 따라 돌로 성곽을 쌓아 인간의 정성을 돌로 쌓아 하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는 느낌은 이곳이 처음 하늘 문을 열고 시작된 동방제일의 명지이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경남하동 지리산여행] 삼성궁의 아름다운 가을단풍 [경남하동 지리산여행] 삼성궁의 아름다운 가을단풍 단군신화를 이어가는 경남하동의 지리산자락의 삼성궁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기운이 내리는 영험한 곳으로 하늘 문을 열어 나라가 시작된 신비한 장소로 많은 여행객들이 단체로 찾아오는 신성한 장소이며 삼성궁 중턱에 하늘에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던 나무꾼과 선녀이야기가 이곳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느낄 정도로 맑고 깨끗한 호수가 있으며 사람의 손으로 만리장성 같은 돌담을 쌓아 지형들을 바꾸어 놓아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기에 지극정성으로 쌓았구나. 감탄할 정도로 끝없이 성곽을 쌓았으며 2018년 10월 9일 단군 영정을 모신 지리산 상성궁 옆에는 하나님의 손길로 붉은 단풍을 물들여 놓았습니다. 더보기
[경남 하동 여행] 최참판댁 소설 "토지"의 박경리 문학관 [경남 하동 여행] 최참판댁 소설 "토지"의 박경리 문학관 경남하동의 최참판댁의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평사리는 들녘에 벼들이 고개를 숙이며 황금색으로 익어가고 멀지 않아 추수꾼들이 낫을 들고 고개 숙인 벼들을 수확하여 곳간에 쌓아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에 풍요로운 가을 추수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시작이라 시원한 가을바람 섬진강 강물 따라 힐링을 위해 찾아간 곳은 소설 속에 마음에 지워지지 않은 인물 토지의 작가 박경리 문학관을 찾아 생전에 선생의 모습과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토지의 드라마에서 보았고 책에서 읽었던 생생한 기억을 찾아보았습니다. 문학관에 들어서면 중앙에 당시에 박경리 선생께서 평소에 쓰시던 사전과 안경 만년필과 돋보기와 원고지가 선생님의 인생의 전부였다는 사실에 문학.. 더보기
[아산여행] 올가을에는 마음가는대로 걸어보자 [아산여행] 올가을에는 마음가는대로 걸어보자 아산역에 내리면 걸어서도 갈수가 있는 은행나무숲입니다. 아산역에서 10분을 걸어 은행나무 숲으로 걸어오다 보면 아산 민속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역사공부 하시고 나오면 은행나무 숲이 보입니다. 세상이 노랗게 물들어 있는 것이 혼자서 걸어도 좋고 사랑하는 여인과 둘이서 걸어도 좋고 아이들과 뛰어 놀아도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가까운 곳에 주차하시고 은행나무 숲을 걸어보세요 은행잎이 바람에 떨어져 날라 다니는 모습이 아름답고 노란 은행잎이 벌거벗고 길가에 누워 있는 모습들이 귀엽고 좋습니다. 올가을에는 마음가는대로 마음 것 걸어보세요. 더보기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무주 설천 나제통문(羅濟通門)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무주 설천 나제통문(羅濟通門) 무주설천면에 있는 나제통문은 삼국시대에 신라와 백제의 경계로 고갯길을 넘나들었는데 세상에 변하여 이제는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여행길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무주를 지나 설천과 무주구천동은 맑은 계곡과 신선한 바람과 경치가 아름다우며 드라이브코스 길에는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들이 여행객들을 반기며 여행객들은 사과밭으로 발길을 옮기며 하늘이 베풀어준 자연의 이치를 배우고 붉게 익어가는 사과를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이 처럼 아름다웠던가 마음과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무주 설천과 구천동 의 드라이브코스에는 초록의 고 냉지 배추밭과 빨강의 사과와 노랗게 익어가는 감을 바라보며 날마다 햇빛과 이슬을 주변에 두셔서 아침저녁으로 하나님 손길로 자라나는 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