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 2016년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 제22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가 펼쳐졌습니다. 산기슭마다 철쭉이 피어나 반겨주는 모습이 고향의 어머니의 품안이라는 생각과 추운 겨울을 이기고 기다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철쭉에서 자식이 잘되어 돌아오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미소가 듬뿍 담긴 철쭉이라는 생각에 너무나도 밤새 그리워하던 어머니의 눈길과 따뜻한 품안에 파묻혀 있다는 것입니다 철쭉의 아름다움도 좋고 축제가 되어 풍성한 먹을거리가 넘쳐나서 좋고 고유의 전통시장 같다는 생각에 좋고 흥겨운 마당놀이 같아서 좋고 평소에 보지 못한 전통음식들이 좋아서 철쭉도 즐기고 사람 사는 냄새도 즐기면서 지리산 바래봉을 올라간다는 것이 보통 즐거움이 아니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지리산에 올라 내려다보이는 남원과 앞산들이 너무나 아름.. 더보기 오토캠핑장" 대전 동구상소오토캠핑장 오토캠핑장" 대전 동구상소오토캠핑장 자동차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다보면 적당한 오토캠핑장을 찾게 되는데 편리한 곳이 제일이라 생각해서 알려드립니다. 대전 동구 오토캠핑장은 너무나 시설이 잘되어 있더라구요 화장실이나 취사장 샤워장이 깨끗하고 주자창이나 전기시설이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캠핑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면 비가와도 배수시설이 잘되어 편안하고 즐거운 캠핑을 가족과 함께 즐긴다는 것입니다. 시설이용시간은 당일14:00부터 다음날 12시까지이며 성수기 7-8월에는 1일 25000원 비수기에는 20000만원 금. 토 공휴일전날 25000원입니다 인터넷 예약도 되구요. 인터넷에서 확인하세요 이곳에 매점은 없구요. 예약 후에는 자리이동이 불가합니다. 가족과 함께 캠핑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구요 자주 캠.. 더보기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 향토전시관 "향수" 깨끗한 물의 나라 옥천 대청호와 향토전시관 어머니 품안 같은 작은 고장 향수의 고장. 옥천 대청호를 끼고 돌아가는 아름답고 물 맑은 고장 옥천. 얼마나 그리운 고향이었기에정지용 시인은 향수에 대한 글을 남기셨을까 생각합니다. 향수의 고장 옥천. 대청호를 끼고 돌아가는 장계리에 옥천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옥천향토전시관이 반겨주는데 관람을 해보니 공부할 것이너무나 많다는 생각에 배우는 학생들과 가족끼리 여행 삼아 하루를 즐기기에 넉넉한 시설과 볼거리가 많다는 생각입니다산과 물이 어울려져지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고 향토에 대한 학습거리가 넘쳐나서 너무나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대청호 물줄기 따라 다니다가 들렀는데 이곳 관장님되어 보이는 분께서 잠깐이지만 설명해 주시는 것을 들었.. 더보기 대전에가볼만한곳" 으능정이거리. 성심당. 한밭수목원 대전에 가볼만한 곳" 성심당. 한밭수목원 대전에 가볼만한 곳은 대전역에서 내려 5분 거리에 있는도심한복판의 젊은이들의 활기가 넘치는 으능정이 거리와 성심당 빵집으로전국적으로 알아주는 거리이며 소보로로 유명한 빵집입니다 그다음으로 대전이 자랑하는 한밭수목원에서 가족들과 여인들이 거닐기가 아주 좋은 곳이며 나무들과 꽃들이 피어나고 주변경관이 아름다워마음을 내려놓고 즐기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대전을 중심으로 계룡산이 있어 많은 등산객이 몰려오고 육체와 정신을 가다듬어 주는 유성온천이 있어 여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하겠습니다. 대전에 가볼만한 곳은 많습니다. 으능정이거리에는 아름다운 배경으로 노래와 함께 영상 쇼가펼쳐지며 성심당 빵집에서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튀김 소보로와 부추 빵을 맛보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더보기 "대전맛집" 청원농장 오리백숙. 닭도리탕 전문점. "대전맛집" 오리백숙. 오리도리탕 청원농장. 대전 오 월드 동물원 가는 길에 고향의 시골집 같은 오리백숙 오리 도리탕 전문집 청원농장이 한적한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산속이며 시골이었는데 도시가 발달하여 동물원이 들어서고 대전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자리 잡아 예전부터 유명한 오리백숙 집으로 이어져 내려 왔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족과 함께 동물원에 오시거나 오붓한 식사를 하시기에 좋은 것은 뒤편이 나무가 우거진 숲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들과 강아지들이 놀고 있고 여럿이 모이면 족구하기에 넓은 족구장도 만들어져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오리백숙은 감자를 넣어 끓여 맛이 독특하고 깔끔한 맛에 시골에 장모님이 삶아 주시는 백숙이라는 생각에 먹으면서 힘이 넘치는 것 같고 국물에 죽을 끓여 먹.. 더보기 "혼밥" 혼자서 먹는 밥. "혼밥" 혼자서 먹는 밥. 외톨이 당하고 살아가면 왕따라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혼자서 살아가는 것도 혼자서 공부하는 것도 혼밥(혼자서 밥 먹는 것)도 왠지 세상이 혼자서 무엇을 감당하며 살아가기에 먹는 것 조차 혼밥을 먹어야하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마음에 있는 것도 털어놓을 겸해서 식사라도 함께하자고 문자 보내면 모두가 혼밥을 즐기는 것이 자칭 왕따라는 생각입니다. 취직을 위해 골방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도 혼자서 해야 되고 사회진출을 해도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자신의 인내와 싸워 이겨야 되고 혼자서 혼밥을 즐겨야 되는 현실이 어린 시절부터 습관적으로 해오던 방식이라는 생각이며 참으로 제일 싫은 것이 식당에서 혼자서 꾸역꾸역 맛을 모르는 체 먹어야 하는 식사가 직면한 현실이라는 생각.. 더보기 "옥천맛집여행" 향수의 고장 옥천 맥우도축장 직영식당 "옥천맛집여행" 향수가 느껴지는 맥우도축장 직영식당 고가가 맛이 틀리다고 너무나 칭찬을 해서 지인과 함께 찾아갔습니다. 도축장이 옆에 있어서 고기가 싱싱하겠다. 생각은 했는데 정말 고기를 숯불에 구어서 입에 넣는 순간 맛과 느낌이 달랐습니다. 먼저도축장 직영 판매점에 들러 고기를 고른다음 식당에 들고 들고 들어가면 반찬을 준비해 주어 숯불에 구워 먹으며 되는데 철저한 써비스와 깨끗한 이미지와 친절이 넘쳐나고 고기를 부위 별로 구어 먹으니 평소에 먹던 삼겹살은 소주에 먹는다면 이곳에서는 특수부위로 여러 가지 부위들을 먹으니 그 맛이 생생하고 맛이 특별하다 생각했습니다. 바쁠 때에는 좌석을 예약해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습니다. 고기 진열장에는 정찰제로 부위별로 포장을 해놓아 좋았으며 맛을 보고 느끼게 되면 .. 더보기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 모세의기적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 모세의기적 바다가 갈라진다.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뒤쫓아 오는 바로 왕을 피하기 위하여 탈출 과정에 홍해바다를 만나 좌절 할 때에 모세의 지팡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바다를 가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사히 바다를 건너간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 무창포가 갈라지는 것을 모세의 기적이라 부르며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들어 추억을 만들고 사랑을 만들어 가며 오랜 이야기 벗이 되려는 아름다운 곳이 무창포 해수욕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인과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며 가족 사랑을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 노을이 머물다 가고 새 아침이 밝아오는 무창포 갯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두가 즐거운 여행으로 아름다움을 찾고 인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발견해 가며 하나님께서 날마다 해와 달..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