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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예전에 우리 부모님들은 작은 산이나 1시간을 넘게 걸어서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먹는 것도 끼니가 되면 허기를 달라기 위해 먹었던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나 보리를 찧어 만든 보리밥에 찐 개떡을 먹으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든 것 배고픈 것 생각지 않고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는 점심이 고맙기만 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달라져 동네에서 10분 안에 학교가 있고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에는 놀이터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가 있는 좋은 환경이며 먹을 것도 배고파 굶주리는 학생은 없고 예전에 배고파 끼니가 없어 먹던 감자나 옥수수가 이제는 웰빙 음식이다 건강음식이다 하여 다양하게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푸른 5월에 어린이날이 있는.. 더보기
천만금(千萬金)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지옥의 생수 천만금(千萬金)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지옥의 생수 지구촌이 불덩어리에 쌓여 펄펄 끓는 가마솥에 갇혀있어 하늘이 인간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이 오래전에는 물로 심판을 단행했고 이제는 불로 심판을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지구촌에 빨갛게 타오르는 것을 보면 지금이 불로 심판하려는 그때가 다가왔다는 느낌입니다. 폭염에 논밭은 갈라지고 나무와 농작물은 비가오지 않아 비틀거리며 말라가고 하늘의 저주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고 인간은 목이 마르면 시원한 과일이나 생수를 마시며 갈증을 풀지만 유황불 못 지옥에서는 생수한 병에 천만 금을 주고도 살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부자와 거지이야기는 읽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일으켜 줍니다. 부자가 있어 매일같이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 좋은 음.. 더보기
씨 뿌리는 농부와 추수를 돕는 보이지 않는 손길. 씨 뿌리는 농부와 추수를 돕는 보이지 않는 손길. 도시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잦은 비 때문에 불편을 겪어 올해는 귀찮게 비가 자주 내린다 하지만 농사철을 맞아 농사를 짓는 농부들의 마음에 때에 따라 알맞게 내려주는 비가 고마운 단비이기 때문에 비가 내리고 땅이 촉촉해 지면 새벽같이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풀을 메고 쓰러진 옥수수를 바로 세우는 여러 가지 밭일에 손이 열개라도 부족합니다. 밭에 나가 촉촉해진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는 것은 추수 때가 되어 좋은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가면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농부의 손길이 닿고 농부의 발걸음을 듣고 채소가 자라고 열매가 열린다는 말이 있는 것은 그만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잘 가꾸려는 마음에 논과 밭사이를 자주 왕래해서 발걸음 소리를 듣.. 더보기
국민건강영양식 카레라이스 (curried rice)와 감자 국민건강영양식 카레라이스 (curried rice)와 감자 카레라이스는 우리 국민의 입맛과 건강영양식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향이 진하고 매운 맛이 나는 노란색의 강황은 주로 인도 요리에서 고기 야채 등을 익힌 국물에 카레 가루를 섞어서 되직하게 끓여 쌀밥에 끼얹어 먹는 요리가 흘러들어와 이제는 우리국민들도 카레라이스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카레라이스에 꼭 들어가야 할 재료가 감자입니다. 감자를 좋아하는 우리국민들은 어려웠던 시절 보리와 쌀이 귀하다 보니 감자는 강원도 산골 돌밭에서 잘 자라 어머니께서 감자를 쪄서 주식으로도 먹기도 하고 감자전 감자수제비 찐 감자로 배고픔을 달랬으며 쌀과 보리를 혼합한 약간의 혼합곡식에 감자를 넣어 끼니를 달래며 어른들이 고달.. 더보기
감자에 싹이 나서 감자. 감자. 감자. 감자에 싹이 나서 감자. 감자. 감자 . 인간은 밭에서 거두어들이는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며 살아갑니다. 먹고사는 것이 일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먹어야 생명을 유지합니다. 특히 감자는 인간에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영양식입니다 봄이 시작되어 처음으로 심는 것이 감자라는 생각이며 하늘에서 적절하게 비를 내리셔서 감자에 싹이 나고 정상적으로 자라면 올해는 많은 감자를 캘 수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농부의 마음을 알기라도 자주 비를 내려주셔서 감자가 잘 자라 주었는데 여름이 다가오자 철저하게 폭염과 하늘에서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으니 땅은 갈라지고 감자가 성장을 멈추고 말아서 수확할 시기가 왔는데 잎만 무성하지 감자가 자라지 못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때에 따라 .. 더보기
대전맛집추천" 닭도리탕 전문점 한영식당(닭도리탕 3대 천왕) "대전맛집추천" 닭도리탕 전문점 대전 한영식당. 닭도리탕이 3대 천왕에 들어갔다 해서 맛이 좋은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닭도리탕만을 전문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에 그 맛이 아직도 살아있어 그 맛을 유지하고 사랑을 받는다 하겠습니다. 몇 십 년을 닭도리탕으로 특별하고 영양만점으로 오래전부터 맛으로 승부를 걸고 정성을 다했기 때문에 대전지역에 닭도리탕을 좋아하는 식도락가들은 이곳 한영식당을 다녀갔다는 생각입니다 맛을 인정받아 백종원대가께서 다녀갔다기에 그 맛을 다시 느끼고자 오래간만에 한영식당을 찾아가니 오랜 세월 변함없이 그 맛을 유지하며 점심시간인데도 많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감자가 익어가도 닭이 익어가면서 특유의 닭도리탕 냄새가 입맛을 돋우고 매운 것 같으면서 그리 맵지 않고 감자와 닭이 어울려져 특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