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의 맛 집" 가보자 보리밥집. 대전의 맛 집" 가보자 보리밥집. 대전에 운동 삼아 오르기 좋은 산이 시내에서도 걸어서 오를 수 있는 산이 대전의 명산 보문산입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남자끼리 아줌마끼리 맑은 공기 마시러 보문산에 잠시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목에 가보자 보리밥집이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깨끗하여 별미로 건강삼아 보리밥을 드시고 내려오시면 부러 울게 없다 하겠습니다. 족발도 맛나고 보리밥이 전문이라 하여 찾아가니 너무나 친절하고 보리밥을 드시기 위해 많은 등산객이나 주민들이 찾아오고 맛 집이라는 생각에 먹어보니 별미였습니다. 이곳 보리밥집이 대전 시내 사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먹을 것이 믿기 어려운 가운데 보리밥은 우리의 전통 음식이며 건강에 좋다 하겠습니다. 더보기 [영양 백점 맛 집] 계룡시청. 콩밭. [영양 백점 맛 집] 계룡시청. 콩밭. 계룡시청 바로 옆에 콩밭이라는 콩 전문집이 있습니다. 콩은 민족의 뿌리이며 영양분을 공급하는 건강식품이라는 생각에서 콩밭을 찾아 먼저 들깨수비에 수육을 시켰는데 따라서 나오는 것이 간단한 수육이었습니다. 들깨수제비를 맛보는 순간 별미라는 생각과 고소한 맛에 역시 손님들이 많이 모여오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들깨수제비가 너무 맛난 부모님 떠올라 포장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먹어 보기 위해서 순두부김치찌개도 시켰는데 순두부에 김치가 너무나 입맛에 맞고 잡곡밥이라 건강에 좋다는 생각에 푸짐하게 먹었으며 밑반찬도 많았습니다. 소문난 맛 집담게 깔끔하고 많은 손님들이 찾아 들었으며 벽면에는 기다리는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콩이나 배추 소금에 대하여 일.. 더보기 어머님께서 만드신 시골송편 어머니께서 만드신 시골송편 자식들이 시골에 내려가기가 복잡하니 명절이 되면 부모님들께서 서울로 도시로 올라와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 농사철이 바빠 며칠을 쉬지도 못하시고 내려가신다. 더욱이 시골에서 올라오실때에는 송편을 빚고 부침개를 만들어 무거운 짊을 양손에 들고 올라오실 때마다 가슴이 찡한 것은 아무리 말려도 자식 생각 손자 생각에 그리 하신다 생각한다. 부모님 마음은 누구도 그러시겠지만 뭐든지 챙겨주셔야 마음이 편하시다는 생각과 그렇게 못하시면 안타까워 안절부절 하시는 모습에 힘드시더라도 마음을 편하게 해드린다는 생각에 명절이 되어 보따리. 보따리 챙기시어 힘들게 오라 오셔도 그저 고맙게 받아먹고 오래 오래 장수하시고 건강하시길.만을 바란다. 모두의 어머님들이 건강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즐.. 더보기 에덴의 동쪽. 에덴의 동쪽 에덴의 동쪽하면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 동쪽 지방인 동해 호미곶이 떠오르는 것은 제일 먼저 해가 그쪽에서 떠오르기 시작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동해에서 뜨는 맑은 태양을 생각한다. 깊은 바다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노라면 욕심과 비방과 왠지 모를 억눌림에서 해방하여 새로운 나라의 미래을 만들며 안전하고 평화스러운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다. 도시마다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어 놓고 전국으로 자연 생태계를 만들어 정신과 건강을 일깨우고 있는데 나무가 자라고 잎사귀들이 무성한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마음이 안정 되서 이곳이 에덴이라는 생각이다. 성서에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에덴에서 살게 하셨는데 그들이 범죄 하여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어 아름다운 천국하늘에서 땅으로.. 더보기 엄마의 손맛 집 밥. 먹 방. 엄마의 손맛 집 밥. 먹 방.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지만 젊은이 들은 새로운 것을 찾지만 연세가 있으신 어른들은 유행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즈음 tv에 집.밥이나 새로운 요리 먹 방이 유행이다 만드는 비법을 보면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맛을 창조해 세상이 많이 변하여 음식 문화도 새롭게 만들어 맛과 영양이 넘친다는 생각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께서 정성으로 끓여주시는 된장국이 최고라는 것에 변함이 없다 하겠다. 우리 조상이나 전통음식으로 오래 숙성된 된장이나 집 간장이 없이는 음식 맛을 낼 수가 없었던 것은 숙성과 만드는 방법이라는 생각과 자식의 건강을 염려하여 밥과 반찬을 만들었다 하겠다 요즘음식을 만들어 레스피를 소개하여 만들어 드시라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비용과 맛이 어떨지 .. 더보기 대박. 대박나세요. 대박. 대박나세요.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이 소망이다 그러나 병들어 가고 젊은이나 노인이나 뇌출혈이다 심근경색이다 여차하면 쓰러져 가고 아파하는 것이다 박에는 불로장생의 물질이 들어 있어서 궁중요리에 박 요리가 성행하고 박으로 많은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한다. 그래서 대박이란 말이 흘러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야기에 착한 흥부가 제비다리 고쳐주고 박씨 하나를 심었더니 박이 열려서 슬금슬금 톱질하니 황금이 쏟아져 나와 착한 사람에게 하늘이 함께 한다는 사실과 이것이 오늘날 현실에 대박이라고 말하는 대박에 사건이 아닌가 생각한다. 박은 초가지붕위에 덩 그라니 자라나 정서적으로 고향과 어머니의 품안을 연상하고 마음이 편안하며 행복감을 주며 나아가 영양분에 있어서도 음식문화에도 한몫을 한다 박.. 더보기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고령의 할머니 버스정류장서 만난 고령의 할머니 아침 출근시간에 버스정류장에서 고령의 할머니를 만났다. 자주 뵙는 할머니라 인사를 나누고 아침 일찍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직장을 간다고 대답하셔서 좀 의아해서 무슨 직장인데요. 물었더니 고물상에 캔과 푸라스틱을 분리하는 일을 한다고 하셨다 말씀을 들으니 너무나 건강해 보이셔서 연세를 물었더니 83세라 했고 하시는 일이 힘들지 않으시냐고 했더니 젊은이들보다 더 잘한다고 자부심이 대단했다. 정신력이 강하셨다 아픈데 없이 정정하게 젊은이들 하시는 일을 하시는 할머니가 힘으로나 정신으로나 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배울 것이 많아 버스가 지나간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연세도 많으신데 쉬시지 그래요 했더니 노인정에 나가도 재미기 없다 하시면서 웃으신다. 복이라는 .. 더보기 [금산장날] 인삼의 고장 충남금산장날. [금산장날] 인삼의 고장 충남금산장날. 충남 금산에 2일 7일에는 약재상 골목을 중심으로 엄청난 장날이 펼쳐집니다. 인삼의 고장이라 그런지 갖은 약재들과 많은 산나물이나 건강에 필요한 물건들이 많네요. 장날이 아니더라도 인삼센타에는 많은 인삼들이 진열되어 손쉽게 인삼을 구할 수가 있어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데 금산 인삼이 최고라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볼거리가 충분합니다. 도시에서 볼 수가 없는 약재와 나물 그리고 온갖 잡동사니가 많이 나와서 있을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다는 금산장날의 즐거운 맛을 찾아다니며 즐길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가족들과 연인끼리 여행 중이라도 금산장날을 기억해 두셨다가 인삼도 살피시고 약재상 거리 모습에서 건강도 알아보시고 우리나라의 약의 효력도 알아 가세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