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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공자의 가르침 학이불사(學而不思) 즉망 논어에 나오는 학이불사(學而不思) 즉망 공자 논어 편에 나오는 학이불사(學而不思) 즉망을 대한민국 유명강사들께서 자주 강조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 아무리 보석같은 좋은 말을 해도 마음에 담아 두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지 않으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배우는 시간이 너무나 아깝기 때문입니다. 학이불사(學而不思) 즉망은 열심히 가르쳐 주는 것을 배우고 생각하지 아니하면 어두움에 머물러 있는 것이며 생각하고 배우지 아니하면 위태로워진다는 뜻이 담겨져 있어 공자께서는 지식을 받아들이기만 하고 사색(思索}을 하지 않으면 혼란을 일으켜 도리어 어두움에 머물러 있다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유명한 강사의 피와 같고 살 같은 진리를 듣고도 복습하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으며 강의를 듣는 동안에도 집중.. 더보기
인류 최고의 사랑은 베풀 줄 아는 것이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배려와 헌신입니다. 살아오면서 배운 것이 사랑은 참고 인내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는데도 인내하는 데도 한계가 있기에 결국 사랑은 깨어지고 두 동강 난다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은 무엇일까? 석가나 공자도 사랑에 대하여 언급이 없다는 생각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사랑을 강조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배우며 부르고 있는 노랫말에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나 질투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만족감이나 깊고 높은 사랑은 더군다나 예수님의 사랑 안에는 여러 가지 계명들 보다 제일 먼저가 사랑이라 했으며 돈만 있으면 행복하고 사랑을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 처럼 자식에게 배려하고 헌신하고 봉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