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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눈물로 쓰는 감동의 공직생활 눈물로 쓰는 감동의 공직생활 내가 생각하기를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가슴속에 묻혀있다 언제가는 시들어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볼 것이고 언젠가는 나무가가지에 매달렸던 붉은 홍시가 땅에 떨어져 깨어져 범벅이 된다는 생각이다 또 한편으로 세상 정치가 정직하게 흐르지 못하다보니 박수칠 때 떠나라는 것은 처음 시작할 때 패기와 공정성을 잃어버리고 부정부패로 끌러들어가기 전에 떠나라는 칭찬의 박수이다 여러 해를 공직에 머물면서 임기를 바치고 떠나야할 순간이 다가오면 떠날 때 환호의 박수갈채를 받는 것보다 한사람이라도 아쉬운 지나온 시간에 대하여 누군가 눈물과 소리 없는 마음에 담겨진 박수가 중요하다 나는 가슴을 메이는 눈물의 아쉬움을 많이 겪었다는 생각이지만 아직도 한편의 드라마같이 소리 없는 박수갈채를 받고 생활.. 더보기
대나무 숲 맑은 도시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 맑은 도시 담양 죽녹원 전국 이름난 삼림욕장을 찾아다니며 삼림욕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상쾌한 생각에 시원함을 느끼며 정신을 맑게 해준다는 생각입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은 삼림욕보다 더 몸에 좋습니다. 대나무 숲에서 음이온이 발생하여 혈액을 맑게 해주고 저향력을 증가시켜 자율신경계를 인체에 유익하게 조절하여 공기정화력도 탁월하고 살균력이 좋은데 그래서 대나무 숲을 찾아다니는가 봅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은 많은 여행객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빽빽하게 대나무 숲으로 이곳에 들어서면 먼저는 맑다는 생각에 정신이 밝아지고 모두의 마음을 대쪽같이 만들어 공직자들이 많이 찾아와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죽녹원 주변에는 구경거리가 많은데 좋은 식사 장소도 있지만 간편하게 잔치국수가 유명합니다. 4000천.. 더보기
"밀정" 남몰래 정세를 살피는 사람. "밀정" 계시록 6장의 백마와 탄자는 누구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잘못된 공직자나 회사에서는 정세를 살피고 부정이 있으면 죄 질에 따라 죄를 묻고 심판하여 올바른 국가나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다 같이 누리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밀정이라는 영화가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밀정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암행어사가 왕의 밀명을 받고 지방에 내려가 행정에 있어 법에 어긋난 부정부패를 일삼는 관원을 왕의 이름으로 심판을 단행한다는 생각입니다 생각해 보면 오늘날도 하늘에서 파견되어 하나님 목적을 이루고 계시는 목자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사로 오셔서 하나님 법과 질서에 어긋나서 말씀을 더럽히는 거짓목자를 백마와 탄자가 되어 응징한다는 생각입니다 자존하시는 하나님은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