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만

공자님 왈 공자님 일대기(一代記) 공자님 왈 공자님 일대기(一代記) 공자 왈 유교(儒敎)의 기본 가치관인 인(仁) 예(禮) 충(忠)을 가르치며 춘추시대(春秋時代) 중국 주(周)나라의 동천(東遷)에서 진(晉)나라의 대부(大夫) 한(韓)·위(魏)·조(趙) 삼씨(三氏)의 독립까지 약 320년간의 시대의 혼란기에 봉건적인 예의 질서를 인(仁)의 기초위에 다시세우려 했으며 우리가 알고 있기를 석가모니는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과 부처나 보살이 중생에게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고 안락하게 해 주려고 자비를 설법하셨으며 예수는 희생과 사랑으로 죽음과 죄 가운데 고통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짊어지시고 죄를 사해주어 이러한 사실을 믿는 자에서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소크라데스는 진리를 말하고 공자는 인을 강조했는.. 더보기
배추밭에 연애사건 배추밭에 달팽이 연애사건. 아름다운 사랑의 연애사건은 가슴 절여오는 추억이 될 수 있지만 장난삼아 재미로 하는 연애사건은 잠시 감미로울지 모르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해 평생을 마음에 상처를 담고 살아간다는 생각이며 자연에서 연체동물들의 사랑은 인간들의 애절한 사랑보다 더 끈적거리는 사랑을 나누는 달팽이들의 연애사건은 잠시뿐이라는 사실은 농부의 손길에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있다는 때문입니다. 인생들의 수명(壽命)은 스스로 운동해서 건강을 지키는 역할도 하지만 생로병사는 배추밭에 농부의 손길에 놓여 있는 줄 모르고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달팽이들처럼 인생들의 생명도 정해진 하나님의 손길위에 놓여있다는 생각에 인생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에 거스르는 행위나 교만과 욕심은 금물이며 날마다 하늘을 두려워하며 겸손.. 더보기
하늘이 꽃을 시샘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하늘이 꽃을 시샘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좋은 일이 있은 후에는 항상 악한 마(魔).가 따라다닌다는 말과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좋은 일들을 방해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줄기차게 좋은 일을 눈뜨고 못 보는 악한 일들이 방해한다는 이야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조심조심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연일 방송에 따뜻한 봄기운에 우후죽순으로 피어나는 꽃들과 봄나들이 가기가 좋은 날씨를 강조하여 이제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구나.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두터운 겨울옷을 벗어버리고 가벼운 옷차림에 꽃구경을 생각할 때 즉시 하늘이 꽃을 시샘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하늘이 시샘하여 갑자기 강풍이 몰아치고 폭설이 내리며 하늘은 사람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하늘의 도움.. 더보기
사람의 교만과 욕심은 패가망신(敗家亡身) 사람의 교만과 욕심은 하늘이 용서치 않습니다. 이런 방자한 놈을 봤나 태도가 무례하고 건방져 주인이 종에게 호통을 치는 말입니다 종은 주인의 뜻이나 명령에 따라 움직이며 주인을 위해 충성을 다해야합니다 거대한 그룹회사원은 회사를 이끌고 가는 오너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는데 주인의 목적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행동하면 방자한 종과 같습니다. 주인이 말을 타고 가면서 말(馬)이 느려지면 회초리로 말을 격려하고 바른 길로 인도해 줍니다. 말이 끄는 수레를 타고 임금님이 행차를 하는데 많은 백성들이 엎드려 절을 하며 임금을 칭송합니다. 수레를 끄는 말을 생각합니다. 수많은 백성들이 자기를 위해서 절을 한다고 착각하고 교만해져 잘 난체 하고 뽐내며 방자한 행동을 합니다. 임금은 수레를 끄는 말을 마.. 더보기
사랑하는 대한민국 교회의 목회자님들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교회의 목회자님들께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개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마5:40) 더보기
개구리의 버릇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개구리의 습성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말썽꾸러기나 부모님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이솝이야기에 나오는 청개구리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이 산으로 가라하며 바다로 가고 바다로 가라하며 산으로 달아나는 참으로 기막힌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나 아이들도 이제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아이들이 아직도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청개구리의 습성은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안주하는 버릇이 있어서 흔히들 가마솥 미지근한 물에 청개구리를 담아놓고 천천히 불을 떼면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에 적응하다가 점점 뜨거워져도 너무나 안주해 조금 있으면 뜨거운 물이 데워져 죽는다는 것을 모른 체 조금씩 익숙해져서 결국에는 자신이 몸이 뜨거운 물에 데워져 죽는 사실을 모르고 죽어 간다는 .. 더보기
소경과 앉은뱅이 소경과 앉은뱅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중에 하나가 합심과 배려이고 사랑이다 어른들의 말씀 중에는 소경과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는 것은 서로를 하나로 묶어서 같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걷지 못하는 앉은뱅이와 걸어도 앞을 볼 수 없는 소경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앉은뱅이는 생각한다. 자신이 없으면 소경은 앞을 볼 수가 없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교만에 빠지고 소경은 앉은뱅이가 자신이 아니면 걸어 다니지 못한다고 생각해 교만에 빠져서 결국은 좋았던 사이가 나빠져 헤어지고 말았는데 그 이후에 둘 다 결국 자멸에 빠지고 말았다는 이야기다 함께 하는 사회 자신만이 할 수가 있다는 것에서 자만이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에게 봉사하고 나누는 사회를 가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