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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귀신 잡는 해병대" 해병대의 유래와 정신. "귀신 잡는 해병대" 해병대의 유래와 정신. 통영 미륵산에 올라보면 통영을 한눈에 펼쳐 보인다는 생각에 나아가 통영의 아름다움과 발전을 생각하며 아직도 이 땅에 섬 같은 나라 통영이 있기까지 피나는 눈물을 겪으며 우리나라의 중심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흔히들 들어보는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뜻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귀신 잡을 정도로 날렵하고 어떠한 고지의 탈환이나 전쟁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고 오직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통영 미륵산에 올라가 통영을 내려다보니 귀신 잡는 해병대의 유래와 미국의 뉴욕헤럴드 종군 여기자가 한국의 해병대에게 감투 정신을 표현 한 것이 오늘날까지 그 정신이 이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귀신잡는 해병대의 정신이 튼튼한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에 모든 군.. 더보기
통영 한산대첩의 현장에 머물다. 통영 한산대첩의 현장에 머물다. 나라를 위해 죽기로 각오한 성웅이순신의 투철한 충절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으며 영원히 잊지 말자는 다짐으로 한산대첩 현장에서 머물러 봅니다. 오늘은 전쟁이 없고 평화로움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당시의 군인들이 있었기에 오늘을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세상에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무엇으로 측량하며 어찌 갚을 수가 있겠는가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같고 태산이라 언제고 갚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80이 되신 노인분이 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노인도 배우고 아이들에게 부모님께 효도를 가르치는 한문을 풀어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노인의 손을 보아 농사를 짓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하철에서 소학을 읽는 노인을 보고 아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희망이 있고 미래가 넘치며 질서가 바로 서고 있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젊은 군인도 책을 읽고 있었는데 돌아와 사진으로 보니 무협지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하철에서 스마트폰만 바라보면 살아가는 현실에서 너무나 뜻밖이라 사진과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더보기
[명장]육지의 이순신 정기룡(鄭起龍)장군 [명장]육지의 이순신 정기룡(鄭起龍)장군 무과에 급제하면 큰소리로 급제자의 이름을 외치는 일을 하게 되는데 때마침 선조는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 선조는 이일을 기이하게 여겨 용이 하늘을 솟아올랐다는 뜻으로 급제자에게 기룡이란 이름을 하사했는데 정기룡은 원래의 이름은 정무수였다. 지금의 경남 하동에 태어나 7~8세 부터 활쏘기를 시작했는데 활쏘기와 말 타기에는 천부적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한다. 32세에 12등으로 급제한 이순신과 무과에 급제한 동료들을 비교하면 정기룡은 얼마나 천재였는지 들어난다. 이순신과 함께 합격한 사람 중에 대부분 현지 군인이었고 평균연령도 34세였다 이순신은 22세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 10년만인 32세에 합격했는데 경상도 시골출신 25세 청년 정무수가 무과 상원을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