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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판단하고 걸어가라?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판단하고 걸어가라? 여행을 하거나 등산을 하다보면 두 갈레 길이나 세 갈레 길이 나타나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여 질 때에 먼저간 사람들이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이정표인 꼬리표를 달아놓아 바른길을 찾아 가게 됩니다. 일생생활에서도 좋은 선생님 올바른 직장상사 살아가는데 지혜가 넘치는 정직한 분들을 따라가면 세상 거짓이나 부패에 물들지 않고 올바르고 진실된 길을 따라 간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종교인들이 넘쳐나서 각자 자기가 섬기는 신들이 최고라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종교에 대하여 무지해서 그렇지 조금 더 성경이나 경전대로 따라가면 진실을 찾을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진실을 찾기에 앞서 사람의 말을 믿는 습관에 잘못매여 평생을 옳은 길이 아닌 잘못되고 거짓에.. 더보기
새해 새아침 소원. 새해 새아침 소원.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각기 소원이 있겠지만 모두를 위해 소원을 빌어 보고 다시 시작되는 새해에는 누구나 평등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져 아름다운 가정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병들고 찌들어가고 아파하고 어두운 가운데 길을 못 찾아 헤매고 있었다 할 찌라도 병신년 새해에는 어둠에서 벗어나 밝은 하늘을 바라보며 수정같이 맑은 물을 마시며 전쟁으로 인한 슬픔이 없고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고 다스리는 세상이 아니라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펼쳐져 이별이 없고 아름다움만 있는 새 나라에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져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