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아침 소원.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각기 소원이 있겠지만 모두를 위해
소원을 빌어 보고 다시 시작되는 새해에는 누구나 평등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져 아름다운 가정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병들고 찌들어가고 아파하고 어두운 가운데
길을 못 찾아 헤매고 있었다 할 찌라도 병신년 새해에는 어둠에서 벗어나
밝은 하늘을 바라보며 수정같이 맑은 물을 마시며
전쟁으로 인한 슬픔이 없고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고 다스리는
세상이 아니라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펼쳐져
이별이 없고 아름다움만 있는 새 나라에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져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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