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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은 "광복절"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아 해방된 것을 경축하는 날(8월 15일"). 우리의 삶의 터전인 대한민국. 조상에게 물려받은 이 땅에서 씨 뿌려 가꾸면서 자식에게 풍요한 나라를 물려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35년간 일제로부터 빼앗겨 비참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우리나라의 국권을 회복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 8.15 광복절입니다. 유규한 역사를 이어온 우리 민족의 가장 쓰라린 아픔과 수모가 일제 치하에서 나라를 빼앗긴 아픔이었습니다 언어를 빼앗기고 민족을 소멸시키려는 악랄한 식민지 통치 아래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염원에 많은 애국지사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독립 운행을 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사회와 경제를 수탈당하며 인간으로 하지 못할 폭압적 수단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까지 없애가며 아름다운 우리.. 더보기
"현충일" 대전현충원 호국공원 "현충일" 대전현충원 호국공원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기념일입니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합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가 있으며 씨 뿌려 농사지어 과일을 수확하고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아먹으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나라 사랑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경제대국에서 앞장서고 있습니다. 조기를 게양하고 꽃다운 나이에 목숨 바쳐 숨져가 젊은이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더보기
3월의 국립 현충원 스케치(sketch) 3월의 국립 현충원 스케치(sketch) 국립현충원에 3월의 꽃은 다시 피었건만 전쟁으로 나라를 위해 쓰러져간 청춘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을 이루며 편안한 잠을 자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가 전쟁무기를 녹여 호미와 곡괭이를 만들어 밭을 일구어 살아가는 평화의 지구촌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나라를 위해 소중한 목숨 받친 청춘들의 정신을 가슴에 담고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3월의 국립현충원은 겨울내 쓸쓸하게 다쳐있던 문이 새롭게 열리는 느낌을 받았으며 꽃이 피어나고 생기가 넘치며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위해 만들어진 국립현충원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왔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보기
[현충일] 전쟁의 아픔과 호국영령(護國英靈) [현충일] 전쟁의 아픔과 호국영령(護國英靈) 살기 좋고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지키기 위해 젊은 나이에 남들처럼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아보지도 못하고 전쟁의 총탄에 쓰러져 갔던 것은 오직 나라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호국영령(護國英靈)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나라는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진출하여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현실이 자랑스럽고 그들이 있었기에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강원도 산기슭 빛바랜 나무 가지에 걸려있는 철모를 바라보며 우리나라의 슬픈 전쟁으로 꽃다운 나이에 쓰러져간 젊은이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며 그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분열이 없는 하나가되는 아름다운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생각이며 그들이 있어 지켜왔던 아름다운 강산을 소중히 가꾸고 간.. 더보기
6월의 영생의 꽃 무궁화 6월의 영생의 꽃 무궁화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호국전사들을 생각하며 나라를 위해 꽃다운 젊은 나이에 부모와 자식과 이별을 고했던 나라사랑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해 봅니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희생정신이 있기에 국민들이 나라가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라꽃 무궁화가 무궁무진 끝이 없이 아름답기를 바라지만 많은 대가를 치려가면 나라가 반석위에 놓게 된다는 사실이며 국민은 호국영령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무궁화가 영원토록 살아가기를 바라는 6월의 영생의 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무궁화 훈장과 국민 무궁화 훈장과 국민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國化)이며 국민은 무궁화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무궁화동산을 만들고 국민들 마음속에 무궁화처럼 피어나기를 바라며 무궁화를 가꾸고 있습니다. 무궁화훈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훈장으로 국가 원수에게 수여하지만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 모두에게 주어진다는 것이며 국민모두가 무궁화 훈장을 받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길가에 국가에게 무궁화를 심고 은행나무를 심고 가로수를 아름답게 가꾸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려 하지만 진작 무궁화를 심는 가로수 옆에는 넘치는 각종 쓰레기에 무궁화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안타깝고 부끄럽다는 생각입니다 무궁화 훈장을 가슴에 달고 살아가는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길가에 쓰레기처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더보기
" 경남산청여행" 의생활의 선구자 문익점선생. " 경남산청여행" 의생활의 선구자 문익점선생. 문익점 선생의 호는 선생께서 직접 지은 삼우당입니다 항상 국가의 어려움을 걱정하고 자신의 道를 걱정한다는 의미로 지었으며 23세에 목은 이색 선생과 함께 정동향시에 합격하고 30세에 포은 정몽주 선생과 함께 신경동당에 급제 하였습니다 벼슬이 여러 차례 올랐으며 1363년(공민왕12년) 원(元)나라에 사신의 일행으로 갔다가 돌아오면서 목면종자를 붓두껍에 속에 넣어와 시험 재배하여 전국에 전파하니 의류 혁신과 국가 경제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입고 다니는 옷의 역사가 문익점 선생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생각이며 문익점 선생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에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목면시배우지에는 많은 실물들이 체험 현장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가지고 .. 더보기
"귀신 잡는 해병대" 해병대의 유래와 정신. "귀신 잡는 해병대" 해병대의 유래와 정신. 통영 미륵산에 올라보면 통영을 한눈에 펼쳐 보인다는 생각에 나아가 통영의 아름다움과 발전을 생각하며 아직도 이 땅에 섬 같은 나라 통영이 있기까지 피나는 눈물을 겪으며 우리나라의 중심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흔히들 들어보는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뜻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귀신 잡을 정도로 날렵하고 어떠한 고지의 탈환이나 전쟁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고 오직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통영 미륵산에 올라가 통영을 내려다보니 귀신 잡는 해병대의 유래와 미국의 뉴욕헤럴드 종군 여기자가 한국의 해병대에게 감투 정신을 표현 한 것이 오늘날까지 그 정신이 이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귀신잡는 해병대의 정신이 튼튼한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에 모든 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