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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3월의 국립 현충원 스케치(sketch)

3월의 국립 현충원 스케치(sketch)

 

국립현충원에 3월의 꽃은 다시 피었건만 전쟁으로 나라를 위해 쓰러져간 청춘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을 이루며 편안한 잠을 자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가 전쟁무기를 녹여 호미와 곡괭이를 만들어 밭을 일구어 살아가는 평화의 지구촌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나라를 위해 소중한 목숨 받친 청춘들의 정신을 가슴에 담고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3월의 국립현충원은 겨울내 쓸쓸하게 다쳐있던 문이 새롭게 열리는 느낌을 받았으며 꽃이 피어나고 생기가 넘치며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위해 만들어진 국립현충원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왔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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