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영생의 꽃 무궁화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호국전사들을
생각하며 나라를 위해 꽃다운 젊은 나이에 부모와 자식과 이별을
고했던 나라사랑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해 봅니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희생정신이 있기에 국민들이 나라가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라꽃
무궁화가 무궁무진 끝이 없이 아름답기를 바라지만
많은 대가를 치려가면 나라가 반석위에 놓게 된다는 사실이며
국민은 호국영령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무궁화가 영원토록
살아가기를 바라는 6월의 영생의 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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