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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기둥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예전에 우리 부모님들은 작은 산이나 1시간을 넘게 걸어서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먹는 것도 끼니가 되면 허기를 달라기 위해 먹었던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나 보리를 찧어 만든 보리밥에 찐 개떡을 먹으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든 것 배고픈 것 생각지 않고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는 점심이 고맙기만 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달라져 동네에서 10분 안에 학교가 있고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에는 놀이터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가 있는 좋은 환경이며 먹을 것도 배고파 굶주리는 학생은 없고 예전에 배고파 끼니가 없어 먹던 감자나 옥수수가 이제는 웰빙 음식이다 건강음식이다 하여 다양하게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푸른 5월에 어린이날이 있는.. 더보기
대전어린이날 행사와 외식하기 좋은 성심당 대전어린이날 행사와 외식하기 좋은 성심당 어린이날은 어린이 건강과 축복을 바라는 날이다 일본통치하에서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파 방정환을 비롯하여 일본 유학생들의 모임의 색동회가 주관이 되어 5월1일을 어린이 날로 정해여 이어져 왔으나 1939년 일제 탄압에 없어 졌다가 해방 후 1946년 5월5일이 어린이 날로 정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하겠다. 어린이날 행사로 대전의 중앙로에는 차 없는 거리가 펼쳐진다. 하루만이라도 마음 것 뛰어놀면서 건강하게 자라나 나라의 기둥이 되어 미래를 바라보면 나라와 가정을 위해 살아가는 훌륭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 차 없는 거리가 진행되는 곳에는 대전 사람이면 다 아는 대전의 명물빵집 성심당이 있다 어린이날 아이들하고 축제도 즐기면서 좋은 먹거리를 .. 더보기
정당한 근로자의 날 정당한 근로자의 날 급격한 산업의 발달로 국가 권력과 결탁하여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적은 보수로 인해 자신들의 권익을 찾고 보다 낳은 삶을 지향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합심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전 세계적 근로자의 날이다. 얼마나 노동자들의 삶의 질과 대우가 빈약하면은 근로자의 날을 정했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평등하지 못했다 하겠다. 노동자의 복지는 물론 최저 생계비에 허덕이고 불안적한 비정규직과 저임금으로 사실 고통이 많았다 하겠다. 이제는 근로자가 나라의 기둥이며 최우선이라 하겠다. 나라의 생산능력은 노동자인데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자본주의 속에 빈약하고 억울한 대우를 받아 왔다.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 넉넉해야 생활이 되어야 전반적인 사회의 경제가 높아간다 하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