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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농사의 시작 정월대보름 농사의 시작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을 살펴보면 까마귀와 쥐가 신라 21대 소지왕이 정월대보름에 경주 남산에 산책 중에 나타나 쥐가 소지왕에게 까마귀를 쫓아가라하여 따라가니 노인에게 봉투를 받게 되는데 봉투를 열어 보면 둘이 죽고 안 열어보면 한사람이 죽는다는 내용입니다.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왕비와 승려가 간음하고 반역을 꾀하여 거문고 통을 쏘면 둘이 죽는다는 이야기인데 왕이 까마귀에게 보답하기 위해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드리는 풍습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백과사전에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 말고도 삼국사기에 정월대보름에 관한기록이 남아있는데 신라에는 정월대보름에 연등을 달아 기념했다는 풍습이 전해져 오늘날에는 초파일에 연등행사로 바꾸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울러 정월 .. 더보기
비극(悲劇)의 교훈의 역사 6.25전쟁. 비극(悲劇)의 교훈의 역사 6.25전쟁. 6.25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젊은 나이에 전쟁에 나가 희생당하며 나라와 국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쓰러져 갔습니다. 이제는 이 땅에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도래하여 모두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비극(悲劇)의 아픈 역사 6. 25 전쟁이 교훈의 역사가 되어 이제는 함께 나누며 한마음으로 행복한 나라 지구촌에서 제일 살기 좋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전시관에 6.25 전쟁으로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가 당시에 13만 명에 달했으니 이제는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고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젊은 나이에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전쟁은 있어서는.. 더보기
하나님께서는 해외 순방(巡訪)중 하나님께서는 해외 순방(巡訪)중 북미의 정상회담과 비핵화문제로 세계가 들썩이며 북미의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로 가기위해 첫발걸음을 시작하는 시간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도 싱가포르나 그밖에 해외 순방 중에 계시다는 생각은 벌써 한 달 가까이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지 않아 심어놓은 얼갈이배추가 누렇게 말라죽어 가고 밭에 심어 놓은 채소들은 목이 말라 하늘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찾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리지 아니하면 만물들이 목이 말라 아파하고 논밭에 심어 놓은 채소나 열매들이 제 모양을 갖추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물을 달라고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다는 생각은 예전에 극심한 가뭄으로 백성들이 농사가 어려울 때에 왕들은 육체나 정신적으로 깨끗한 자세로 제단을 쌓고 기우제(祈雨.. 더보기
"생명의 물" 물과 환경 "생명의 물" 물과 환경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셔야 합니다. 하늘의 도움이 없어 비를 내려 주지 않으면 농사를 망치게 되고 결국은 백성들이 굶주려야 하는 시대도 있었지만 오늘날도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아 강물이 마르면 먹어야 살 수 있는 물이 없어 고통을 받습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려 나무들이 자라고 열매를 맺으며 채소들이 자라나 우리의 식탁에 올라 인생들이 먹고 사는데 불편이 없어 물의 소중함을 깨달아 하늘에 감사하고 자연의 이치에 감사하고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시는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폭염 같은 날씨가 계속되니 하늘에서 때를 따라 비를 배리시지 않으며 농사를 어떻게 짓나 걱정이 되어 엄청난 물을 가두고도 물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던 일들이 떠오르고 대청댐.. 더보기
국민건강영양식 카레라이스 (curried rice)와 감자 국민건강영양식 카레라이스 (curried rice)와 감자 카레라이스는 우리 국민의 입맛과 건강영양식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향이 진하고 매운 맛이 나는 노란색의 강황은 주로 인도 요리에서 고기 야채 등을 익힌 국물에 카레 가루를 섞어서 되직하게 끓여 쌀밥에 끼얹어 먹는 요리가 흘러들어와 이제는 우리국민들도 카레라이스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카레라이스에 꼭 들어가야 할 재료가 감자입니다. 감자를 좋아하는 우리국민들은 어려웠던 시절 보리와 쌀이 귀하다 보니 감자는 강원도 산골 돌밭에서 잘 자라 어머니께서 감자를 쪄서 주식으로도 먹기도 하고 감자전 감자수제비 찐 감자로 배고픔을 달랬으며 쌀과 보리를 혼합한 약간의 혼합곡식에 감자를 넣어 끼니를 달래며 어른들이 고달.. 더보기
오곡밥과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정월대보름 오곡밥은 정월대보름에 먹는 것만은 아니다. 평소에도 건강을 위해 잡곡을 넣어 밥을 지어 먹는다. 오곡밥과 여러 가지 나물을 대보름에 먹는 이유가 긴 겨울을 지내다보니 영양소가 빠져나가 농사를 시작하려면 힘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조상님들께서 만들어 놓으신 절식이며 오곡밥을 정월대보름에 먹는 이유 중 하나가 인간들이 농사에 필요한 씨앗을 심고 거두어 살아가기 때문에 하늘에 감사에 대한 의례절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간이 의지할 것은 자연과 하늘이며. 하늘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새해 첫 보름달을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다시 시작되는 한해의 농사를 아무 탈 없이 마치게 해달라는 풍습으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쥐불놀이를 하여 잡귀를 없애고 묵은 나물 부럼 깨기의 음식.. 더보기
새해에는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봅니다. 새해아침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만납니다. 시온산은 우리나라 설악산이나 지리산이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 오시고자 하는 약속된 곳이 시온산입니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알곡들을 추수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인 맞은 12지파를 창설하여 하나님의 천민들이 모여 있는 곳이 시온산 12지파 하나님 함께하시는 신천지입니다 신천지 시온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통치하시는 때가 이루어지면 이 땅 가운데 총칼과 포탄을 녹여 호미나 곡괭이를 만들어 농사를 짓는 풍요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시온산 신천지에 하나님 좌정 하시는 그날이 오면 이제는 사단이 통치하던 눈물과 고통 죽음의 압박에서 벗어나 세상나라가 하나님 나라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는 나라가 도래합니다. 더보기
농부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 농부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 타들어 가는 논이나 밭을 바라보면서 땅에 사는 농부의 마음은 어떻고 이를 지켜보는 하나님의 눈동자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농부의 마음이나 이를 지켜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같이 아파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봄철에 뿌린 씨에서 싹이 나지 않아 다시 뿌렸지만 극심한 가뭄에 씨앗이 자라지 못하고 메말라 죽었다는 생각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물기가 있는 곳에 뿌려진 씨에서는 싹이 나서 그나마 자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가 오지 않아 논바닥이 갈라지고 가뭄이 지속되어도 시장에 나가보면 풍성한 채소와 과일이 넘쳐나 아직은 목마르지 않고 굶주리지 않으면 살만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농사를 망친 농부의 마음은 어떠할까 생각을 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방관하거나 모른 체 하시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해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