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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사람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신사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계절이 바뀌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들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만 지혜가 넘친다는 사람들만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이 사람임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창조를 바라고 있지 않은 것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았다는 시대적 감각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을 따서 먹음으로 에덴에서 벗은 몸도 부끄럽지 않던 모습에서 뱀의 미혹으로 욕심의 죄로 인하여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고 쫓겨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숨기고 감추어 용서받지 못하고 마귀의 자식인 어둠의 사망가운데서 헤어나지 못하고 벌거벗은 모습을.. 더보기
종교탄합적 행동을 일삼는 배도한 한기총과 CBS 종교탄합적 행동을 일삼는 배도한 한기총과 CBS 우리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에 거짓이나 핍박을 일삼는 부패한 한기총과 CBS는 지탄받아 마땅한데도 버젓이 세상에 활보를 하고 거짓방송을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 비참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남을 핍박하고 성경을 사람의 판단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행위는 악한 영이 함께하는 마귀의 행동이며 하나님의 뜻과 법을 떠나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에 것을 말하고 땅에 속한 자는 땅의 것을 말합니다. 한기총과 CBS는 진정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이제라도 그동안의 거짓과 잘못을 회개하고 거듭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보기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자라나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은 씨가 있어야 그 종족을 이어가고 많은 채소들도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도 씨를 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선과 악의 두 가지가 존재하여 둘 중에 하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선을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악의 세계 죽음을 주관하는 마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된 자녀가 열릴 것이며 마귀의 씨로 자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살아가야할 순간이 날마다 직면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 더보기
상추와 고추의 DNA 상추와 고추의 DNA 상추씨는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고추씨는 색깔이 있어 맵게 생겼다는 생각입니다. 밭에다 모종을 하려고 상추씨와 고추씨를 뿌렸는데 싹이 나고 자라서 얼마 있어 모종을 하면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상추가 되고 고추가 되어 밥상을 풍성하게 합니다. 문제는 그토록 작은 씨에서 싹이 솟아나고 잎이 자라나서 커다란 고추가 달린다는 생각에 신기합니다. 상추씨를 심었으니 상추나 자라고 고추씨를 심었으니 고추가 자랍니다. 사람도 씨가 있어 결혼하는 남자의 정자를 받아 태어난 아이가 성씨를 따르게 되어 종자를 이어 간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가진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며 마귀의 씨를 가진 자는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된다는.. 더보기
전망 좋은 아름다운 집을 찾고 계십니까? 전망 좋은 아름다운 집을 찾고 계십니까? 한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두체의 집을 짓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는 육체가 살아가는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집이 있어야 육체가 쉬고 움직이며 생활하는 집이 필요하며 또 하나는 육체 속에 있는 선악을 판단하는 정신과 마음의 집을 짓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농사를 짓는다하고 옷을 짓는다 말을 하며 자식농사를 잘 지었다고 말을 하면서 흔해빠진 옷도 우리는 집과 같이 짓는다 말을 하는 것은 옷은 우리의 몸과 양심의 두 집을 감싸고 있으며 육체를 가릴 옷도 중요 하지만 더욱이 세심하고 중요 한것은 마음의 옷을 어떻게 짓느냐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집에는 선과 악을 구분하여 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두며 하나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담고 살아갈 수 .. 더보기
거짓말을 세상에 뿌리는 자들은 누구인가? 계8장의 단위의 불은 심판의 말씀에 불입니다 거짓말은 소문을 타고 뿌려지기 시작하여 눈덩이처럼 커져서 세상 사람들이 거짓말을 사실인 것처럼 알고 확인도 안하고 믿어버리며 거짓말이 진실처럼 받아들이는 것이 세상 돌아가는 현실입니다 거짓말 잘하는 한기총소속의 순복음교회 조00목사는 신약성경 계8장5절에 단위의 불에 대하여 어려운 계시록을 풀 수가 없게 되자 자의적 판단의 해석으로 거대한 소낙비의 심판이라 거짓말 하지만 계시록은 대부분 비유로 되어 있으며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목자께서 알려주지 않으면 유명한 목자라도 알 수가 없기에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의목자 앞에 나와 배우며 쉽게 알 수가 있는 말씀인데 배우려 하지 않고 거짓말로 꾸며서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마귀의 행위입니다 계8장의 단위의.. 더보기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잘못 선택하면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이며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어떠한 길을 찾아 가느냐에 달라진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도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도 착한 아내를 만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순간의 선택이 행복한 길이냐 불행한 길이냐를 선택할 수 있는 너무나 중요한 순간의 선택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순간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앙에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 하나님을 만나느냐 아니면 늑대의 가면을 쓴 마귀를 만날 것이냐 세상의 거짓목자들의 말을 따르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참 하나님을 선택하면 하나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서 마련한 천국에서 .. 더보기
살아있을 때 찾아가는 천국은 어디인가? 살아있을 때 찾아가는 천국은 어디인가? 누구나 천국을 소망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죽어야 천국에 간다는데 죽은 다음에 천국에 정말 들어갔는지 조차 모르고 신앙을 한다면 참으로 답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거짓말 잘하는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현00목사는 증거장막성전이 계15장에 나오는데 이곳을 죽어야 들어가는 성전이라 말하며 성도들을 마귀의 거짓말로 미혹하고 있다는 생각에 바르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증거장막성전은 죽어야 들어가는 성전이 아니라 바벨론 귀신의 나라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을 통해서 창설된 이곳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므로 만국이 몰려오는 곳이 증거장막성전입니다 증거장막성전은 하나님께서 6천계획하신대로 이 땅에 창조된 하나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