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의씨

2000년을 반복하는 5월. 2000년을 기다려온 5월. 5월은 어디에도 초록빛이 만발합니다. 5월은 인간에게 내일을 약속하며 꿈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5월은 변치 않는 하늘의 약속을 다 꺼내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5월은 논 밭을 갈고 거름을 뿌리고 벼 모종을 하며 고추를 심고 옥수수를 심고 무엇을 심어도 싹이 나서 자라게 하늘이 보살펴줍니다. 인간이 본래 태어나는 순간에 자기가 먹을 것은 자기가 가지고 태어나며 착한 심성으로 태어나지만 살아가면서 변질되어 악하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지만 5월에 논밭에 뿌려지는 씨는 절대 변질되지 않으며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고추를 심으면 고추가 되어 거짓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록의 5월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좋습니다. 뿌린 대로 거둘 수가 있으며 참외 씨를 .. 더보기
종자돈과 하나님의 씨 종자돈과 하나님의 씨. 예전에 재벌그룹들의 어려웠던 시절의 시작은 종자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현대그룹정주영회장님은 강원도에서 쌀가게를 운영하면서 종자돈을 마련하고 장사수단이 탁월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있어 오늘날의 현대가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며 삼성재벌도 이병철회장님의 경제적인 사업수단의 시작은 작은 종자돈에서 오늘날 삼성이라는 세계적이 기업이 만들어 졌다는 생각에 누구나 사업을 하기 위해 은행에서 종자돈을 마련하고 인제들을 모으고 세계로 도약한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가난한 시절 아버지는 자식에게 어렵게 모아 감추어 두었던 종자돈을 꺼내 이 돈으로 밑천삼아 장사를 하든지 열심히 살아보라고 다독거려 주고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조그마한 가게를 차려보려고 해도 종자돈이 아니라 막대한 비용.. 더보기
하늘에서 떨어진 씨 하늘에서 떨어진 씨 꿈같은 이야기는 언제나 미래적이지만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식탁에서 참외를 먹다가 입안에 끼여 있던 참외 씨 하나가 옥상에서 땅으로 뱉었는데 마침 참외 씨가 떨어진 곳이 옥토 밭이라 다음해에 씨가 자라 참외 열렸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하늘에 태양을 가리켜 하나님이라 비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하늘에서 비한방울 안 내리고 바람 한 점 불지 않는다면 땅에 살아가는 우리는 소망이 없다는 것이며 모든 만물은 뜨거운 태양에 말라 죽는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쳐옵니다 하늘에서 씨를 하나 떨어트렸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움직이고 만물들이 고대하며 죽음의 연장선에서 고통 받는 우리들을 위해 생명의 말씀의 씨를 떨어트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눈물 고통 사망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그리워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