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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솟아나는 약도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솟아나는 장소 깊은 산속 계곡에 맑은 물을 만나면 생명수를 만났다는 충동에 땀을 식히고 발을 물에 담가야겠다는 생각보다 한잔 떠서 먹으면 정말 죽지 않는 생명수 아닐까 거듭 생각해 봅니다 목이 말라 어름이 들어간 사이다 콜라를 마셔도 목이 마르고 끼니때마다 육체를 위해 밥과 여러 가지 반찬을 먹어도 시간이 되면 또다시 배가고파 먹을 것을 찾는 것이 인간의 버릇입니다 숨이 끓어지는 순간까지 먹어야 살아있기 때문에 하는 말들이 밥숫가락 놓으면 죽는 것이라고 힘이 없으면 누구나 죽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죽어 가기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마음에 두고 생명수나 생명의 근원지를 찾아다니지만 아무리 좋은 약초나 산삼을 찾아 먹어도 인간은 또다시 목이 마르고 배가 고파 옵니다 인간이.. 더보기
천종지성반석정(天縱之聖盤石井) 일음영생 영생수(一飮迎生 永生水) 천종지성반석정(天縱之聖盤石井)일음연수 영생수 하나님께서 약속하고 보내주신 성인이 있으니 성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반석에서 솟아나는 생명수라 이 생명수를 날마다 받아 마시면 사람이 늙지 않고 병들지 않으면 날마다 청춘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고 보내주신 성인은 초림에 예수님이 이셨다는 생각이며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생명수가 아니겠습니까.? 일음연수 영생수(一飮延水 永生水) 반석에서 솟아나는 맑고 청청한 새로운 말씀을 한 모금 한 모금 날마다 받아먹으면 영원히 죽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매일같이 받아먹어야 젊어지고 영생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더보기
죽기 전에 먹어야할 때를 따른 음식은? 죽기 전에 먹어야할 때를 따른 양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유행하는 음식문화가 달라졌습니다. 다양한 음식이 등장하여 방송에서는 값싸고 영양가가 많은 웰빙음식과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총망라한 뷔페 음식이 만들어 졌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망설여지며 정말 한번 유명한 음식을 찾아가 맛을 보고 죽기 전에 먹으러 찾아 다녀야 되겠으며 한편으로는 보기에도 좋고 잘 만들어진 음식은 결국 먹고 얼마나 건강할까 생각하면서 성경에서 말씀 하고 계시는 먹고 늙지 않으며 먹고 아프지 않으며 영생할 수 있는 때를 따른 음식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사실이 육의 음식보다 영의 음식이 맛나게 조리되어 먹기 좋고 영양가가 풍족한 양식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한 것처럼 보여도 한쪽 구석에서는 배고프고 아프고 병들어 죽고 인간이 태어나 왜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어야 하는가 생각합니다. 본래의 사람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실 때에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으시고 보기에도 좋은 그야말로 죽음의 고통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이 모습을 만들어 놓았는데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서 먹음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셔서 죽음과 배고픔과 아픔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생명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보기
천재적인 사냥꾼 독수리 천재적인 사냥꾼 독수리 독수리는 발톱이 날카로워서 자기보다 약한 새나 동물들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찍어서 하늘높이 날아올라 먹이를 사냥하는데 타고난 천재적인 사냥꾼이라는 생각입니다 신약성경 계시록 8장에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기록된 독수리에 대하여 힌기총 소속의 장로교 총회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 연구소편에 독수리를 불운을 예고해 주는 새라 주장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킬 때에 독수리의 날개로 업어서 인도해 내셨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독수리가 불운한 새라 주장하는지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참 말씀을 믿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자라나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은 씨가 있어야 그 종족을 이어가고 많은 채소들도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도 씨를 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선과 악의 두 가지가 존재하여 둘 중에 하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선을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악의 세계 죽음을 주관하는 마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된 자녀가 열릴 것이며 마귀의 씨로 자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살아가야할 순간이 날마다 직면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 더보기
상추와 고추의 DNA 상추와 고추의 DNA 상추씨는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고추씨는 색깔이 있어 맵게 생겼다는 생각입니다. 밭에다 모종을 하려고 상추씨와 고추씨를 뿌렸는데 싹이 나고 자라서 얼마 있어 모종을 하면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상추가 되고 고추가 되어 밥상을 풍성하게 합니다. 문제는 그토록 작은 씨에서 싹이 솟아나고 잎이 자라나서 커다란 고추가 달린다는 생각에 신기합니다. 상추씨를 심었으니 상추나 자라고 고추씨를 심었으니 고추가 자랍니다. 사람도 씨가 있어 결혼하는 남자의 정자를 받아 태어난 아이가 성씨를 따르게 되어 종자를 이어 간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가진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며 마귀의 씨를 가진 자는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된다는.. 더보기
사단의 신과 하나 된 니골라당 신약 계2장의 사단의 신과 하나 된 니골라당 성경의 예언의 말씀은 성경에서 확인해야 되고 이루어진 실상이 있어야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라 합니다. 신약 계2장에 니골라당에 대하여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김00목사는 육은 죄를 지어도 상관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라 향락에만 몰두하는 자들이라 말하지만 니골라당의 실체를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자가 이렇다 저렇다 증거 하는 것은 성경을 가감하는 것이며 성경을 가감하면 지옥에 간다 합니다. 2천년 전에 실존했던 니골라는 유대교에 입교한 이방인(희랍인) 으로 백성의 정복자 파괴자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당을 짓고 성도를 미혹한 자들이며 계2장의 니골라는 초림 때의 니골라가 다시 살아나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계시록 성취때 니골라와 같은 존재가 출현 할 것을 말하는 것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