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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우물 쭈물거리다 세월만 간다. 우물 쭈물거리다 세월만 간다. 유명시인이 우물쭈물하다가 허송세월만 보내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무덤가 비석에 우물 쭈물거리다 죽는다고 세워달라고 했다는 것에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출발을 하지만 망설이고 주저하며 오늘 못하면 내일하지 미루다가 끝내는 아무것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너무나 억울한 삶을 살았다는 생각에 몸서리친다는 생각입니다 결심이 삼일에 끝나는 작심삼일이 아니라 무슨 일이든 다짐을 하고 맹세를 했으면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 진행해야 된다는 것이며 새해에 세운 목표가 끝까지 완성하는 그날까지 돌진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해 출발에 맹세해 보는 것입니다 더보기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까?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다 부패했다 하더라도 맑고 신선하고 깨끗해야 할 곳이 골목마다 우후죽순으로 솟아있는 십자가가 달린 교회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교회는 겉만 깨끗하거나 어딘가 골짝이마다 죽어 흩어져 있는 마른 뼈들의 무덤 같다는 생각에 어서 속히 무덤인 세상교회에서 빠져나와야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신앙을 하는데 있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전하는 목자를 찾아 그가 주는 영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누구나 바라는 영생을 맛보면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인데 세상교회에는 영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주는 목자가 없어 생명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지 못하고 실상은 무덤에서 .. 더보기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는 행동.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는 행동.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 주셔서 사람이 생령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걸어 다니며 말도 했고 행동도 하였다. 구약성경 에스겔37장에 흙 같은(뼈만 있는) 사람에게 인자(人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뼈들이 움직였고 살과 힘줄이 생겼으나 그 속에 생기는 없었다. 생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그러자 생기가 들어감으로 그들이 무덤에서 살아나왔다 하나님은 살아나온 이들에게 하나님의 신(神)을 부어 줌으로 하나님의 신이 사람과 함께 살게 하셨다. 육체는 뼈와 살이 있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생기가 들어가면 하나님의 신(.. 더보기
"사랑과 전쟁" 결혼은 무덤인가 행복인가? "사랑과 전쟁" 결혼은 무덤인가 행복인가? 남자아이가 10살 딸아이가 7살이다. 넉넉한 생활은 아니더라도 부족함 없이 형편에 맞게 생활하면서 아끼고 아껴 저축도 하고 알뜰주부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살아간다면 아이들이 자라서 공부하는 데는 지장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는 조바심으로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려 왔다. 문제는 남편의 자동차 안에서 여자용 금귀거리를 발견하여 물었다. 대답은 여자 동료가 귀 거리를 분실하여 대신 주문한 것이라고 하여 넘어갔다. 남편의 행동이 계속 이상하여 연속극에나 나오는 미행을 했다. 여자분통,와 식사를 하고 비디오pc 가게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편은 시부모님과의 작은 마찰을 핑계를 대고 보름이 넘도록 모텔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