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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부처님의 1365계단의 고행(苦行) 길 부처님의 1365계단의 고행(苦行) 길 매서웠던 겨울 한파에 살아남아 죽지 않고 피어나는 꽃과 풀과 나무가 어떤 모습으로 피어날까 겨울 속에 피어나는 꽃들은 왠지 더 아름답고 진실함이 담겨져 있다는 느낌에 주말에 대구 팔공산에 올랐는데 아직도 눈이 쌓여 겨울이 진행 중이었으며 꽃들이 콩 알갱이만큼만 얼굴을 내밀고 세상 물정이나 날씨를 살피며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대구팔공산 갓 바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1365계단을 올라야하는 부처님의 고행 길에 접어들게 되어 한 계단씩 오를 때마다 부처님이 겪어야 했던 몸과 마음을 견디기 어려운 일들을 통해 수행을 쌓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얼마 안 되는 계단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턱까지 차오르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땀이 피범벅이 되어 한 걸음씩 올라야 정상에 도달합니다. 인.. 더보기
사람은 왜 죽는 것일까?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없는 세상 생명이신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은바 된 사람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리고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과를 따먹어 죄로 인하여 생명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떠나가시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영원한 생명에서 마귀가 주관하는 사망 가운데 이끌려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찾아오게 되어 살다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으로 몰아갔던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시 떠나가신 하나님의 관계가 이어져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이 만드신 모양과 형상대로 다시 회복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함께 살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사람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신사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계절이 바뀌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들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만 지혜가 넘친다는 사람들만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이 사람임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창조를 바라고 있지 않은 것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았다는 시대적 감각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을 따서 먹음으로 에덴에서 벗은 몸도 부끄럽지 않던 모습에서 뱀의 미혹으로 욕심의 죄로 인하여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고 쫓겨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숨기고 감추어 용서받지 못하고 마귀의 자식인 어둠의 사망가운데서 헤어나지 못하고 벌거벗은 모습을.. 더보기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사람이 태어나 죽지 않으려고 불로초를 찾아보았지만 결국 진시황제는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석가모니께서도 인간의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기위해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인간으로서 신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것은 인간의 생명의 주관자는 어떤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손길위에 인간의 생명이 맡겨져 있다는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늘날 예수님과 예수님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인간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인간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구정새해가 가까워 온다는 생각에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계신 산소를 찾아 차를 몰고 달리기 시작하자 그동안 어머니께서 병원에 계실때에 입원하시던 병원이 머리에 떠올랐는데 그 많은 병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하는데도 고치지 못하는 병 때문에 죽어 병원을 나가는 사람은 얼마이며 또 치료되지 않은 질병으로 고생하며 죽음의 문턱에서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인가? 조물주는 어머니 배속에서 축복받으면 태어나게 하시고 또 태어나면서 죽음을 향해 살아가게 만들어 놓은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처럼 병들지 않고 아픔과 고통이 없으며 죽는 것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세상은 살아 있으면서는 없는 것인가 매일같이 지나가는 병원이지만 오늘따라 사람이 도대체.. 더보기
부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진리. 부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진리에 대하여. 부처님께서는 왜 사람이 태어나고 또 죽어가는 것인가를 깨닫기 위해서 왕자의 자리를 버리고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길을 나섰지만 사람들에게 무수한 문제만 주시고 떠나가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욕심에서 오는 번뇌를 항상 마음에 집착하여 아파하고 고통 받아 결국은 죽음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으며 찾아가는 길목을 알려 주시려 했다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찾고자 했던 영원한 진리 사람이 태어나고 아프지 않고 고통이 없고 죽음이 없는 영원한 진리의 말씀을 찾아다녔으며 하늘의 진리 하늘의 양식을 가지고 오실 진실한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 말씀 하셨는데 부처님 떠나가시고 6백 년 후에 예수님께서 생명의 말씀 영원한 진리를 가지고 누구나 소망하는 영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