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귀영화" 재산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이름을 남겨라. "부귀영화" 재산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이름을 남겨라. 신문이나 방송을 접해보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 가신 분들은 기억에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돈의 씀씀이가 좋지 못하고 벌어들인 돈의 출처가 잘못되어 사회의 지탄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이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봄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을 살펴보면 당장은 아름답고 화려하지만 결국 시들고 마는 것이 꽃과 인생은 같다는 생각이며 언젠가는 흩어지는 낙엽에 불과한 인생을 좀 보람 있게 살아보기 위해서는 나눔과 배려와 사랑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진정 자신이 살아온 생애가 부끄럽지 않는 부귀영화. 재산과 지휘와 자신의 이름을 아름답게 남기려는 자세에서 진정한 부귀영화를 누리며.. 더보기 "정치풍자" 개구리와 전갈의 동행 "정치풍자" 개구리와 전갈의 동행 정치에 대한 떠도는 유행어가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근자에 방송에서 정치풍자로 특정인들을 가리켜 개구리와 전갈이야기가 등장하게 되는 것은 전갈이 개울을 건너려 하나 물길이 심해서 어떻게 건너가 갈까 궁리하던 차에 적당한 개구리를 만나 개구리 등에 올라타 개울을 건너 가게 되었는데 전갈의 쏘아대는 습성이 자동 발동해서 개구리가 죽고 말았다는 것이며 그다음의 이야기는 혼자서 상상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개울을 건너가던 개구리와 전갈 사이에 전갈이 쏘았다면 둘 다 개울에 빠져 죽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개구리와 전갈 같은 사태는 절대 벌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함께 누리며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경청해 주.. 더보기 "우수" 개구리가 뛰어나오는 우수입니다. "우수(雨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네요. 개구리가 뛰어나오고 대지가 파랗게 새싹이 솟아날 것 같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우수이다. 예전에는 대동강 물이풀리고 봄비가 내fl기 시작한다하여 봄이 시작이라는 것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이 무언가에 깍 막혀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얼었던 강물이 녹아내리고 추위를 이기고 견디어내던 새싹들이 파란 기운을 돗고 새 생명을 보이는 것처럼 모두의 마음에 봄이 찾아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이나 사회에서도 파랗게 돋아나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마음의 봄바람이 불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우수를 통하여 추위가 물러가고 온풍이 불어오는 것처럼 우수에는 사람들의 마음도 굳은 마음에서 풀어져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아름다운 사회가 이루어 졌으.. 더보기 너나 잘하세요. 교훈과 책망. 너나 잘하세요. 교훈과 책망.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사회가 자동차 유리의 스티커가 김수환 추기경님이 즐겨 쓰시던 "내 탓이요" 라 하여 시간마다 자기반성 기회를 갖고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자고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요즈음에는 많아 달라져서 남을 위해 배려하고 경청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 너나 잘하세요. 라고 인상을 찌푸리며 싸움질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문을 읽다보니 인도의 간디의 일화에 아이를 데리고 여인이 찾아와 우리 아이가 사탕을 너무 좋아 하는데 선생님께서 먹지 말라 하시며 아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니 먹지 않을 것입니다. 했다 간디선생님은 그 쉬운 부탁을 들어주지 않고 보름 후에 오시라고 했다 아주 쉬운 부탁 말 한마디면 되는 부탁을 멀리서 찾아.. 더보기 소경과 앉은뱅이 소경과 앉은뱅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중에 하나가 합심과 배려이고 사랑이다 어른들의 말씀 중에는 소경과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는 것은 서로를 하나로 묶어서 같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걷지 못하는 앉은뱅이와 걸어도 앞을 볼 수 없는 소경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앉은뱅이는 생각한다. 자신이 없으면 소경은 앞을 볼 수가 없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교만에 빠지고 소경은 앉은뱅이가 자신이 아니면 걸어 다니지 못한다고 생각해 교만에 빠져서 결국은 좋았던 사이가 나빠져 헤어지고 말았는데 그 이후에 둘 다 결국 자멸에 빠지고 말았다는 이야기다 함께 하는 사회 자신만이 할 수가 있다는 것에서 자만이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에게 봉사하고 나누는 사회를 가르..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