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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인간이 바라는 것들이 충분하게 채워져 만족하고 기쁨을 느끼는 것이 행복일까? 아니면 불행한 가운데 그나마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부모님 모시고 살며 돈 벌어 아이들 기르는 것이 행복일까? 행복은 흔히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돈이 많아도 불행한 사람이 있고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하지만 사실은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하늘을 뚫고 올라가 하나님 것이라도 빼앗아 채우려고 하는 버릇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천지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놓으시고 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따먹되 중앙에 있은 선악과는 절대 따먹지 말라 따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하셨는데 간악한 뱀의 미.. 더보기
생생정보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방법 생생정보 찜통더위에시원한 여름나기 방법. 장마도 물러가고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생활이 짜증이 나고 밤에 더워서 잠을 설치게 되어 여름 내내 나른한 몸 상태에서 항상 지쳐있기 마련입니다. 찜통더위여름에는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닭고기나 오리고기에 많은 약제를 넣어 보양식으로 드시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한 잠을 자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은 몸을 어떻게 유지하는가에 달렸습니다. 생생정보가 전하는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과학적으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에 직장에서 돌아오면 더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세수 대야에 차가운 물에 심지어 얼음까지 넣어 발을 담가 열기를 내리려 합니다. 그러나 발을 차가운 물에 담그고 있어도 발목만 시원하고 몸의 시원함은 느낌에 불과하고 차라리 .. 더보기
사람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신사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계절이 바뀌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들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만 지혜가 넘친다는 사람들만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이 사람임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창조를 바라고 있지 않은 것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았다는 시대적 감각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을 따서 먹음으로 에덴에서 벗은 몸도 부끄럽지 않던 모습에서 뱀의 미혹으로 욕심의 죄로 인하여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고 쫓겨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숨기고 감추어 용서받지 못하고 마귀의 자식인 어둠의 사망가운데서 헤어나지 못하고 벌거벗은 모습을.. 더보기
포도밭에는 생명나무 과실이 없습니다 포도밭에는 생명나무 과실이 없습니다 포도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포도는 포도밭에서 포도밭 주인이 바로 따서 주시는 것을 원두막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먹는 것이 맛이 있고 자연의 이치를 배운다는 생각입니다 포도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예수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라 했으며 하나님과 함께 살았던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에는 어떠한 과실들이 열렸겠는가를 생각하며 더군다나 에덴동산의 모든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신신당부 하시며 그러시면서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말씀 하셨는가? 생각하기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모양이 어떻게 생겼으며 선악나무의 실과를 뱀의 미혹으로 인하여 따먹은 아담은 왜 그 자리에서 죽지 않고 살았는가를 깊이 생각하.. 더보기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온천을 다녀왔는데 모두가 벌거벗어도 창피를 모르고 더러워진 몸을 씻기도 하고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벗고 살아도 부끄럽지 않았던 벌거벗은 임금님과 창세 때 아담을 생각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어도 부끄러움 없이 활동하고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고 뱀의 말을 따라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을 피하게 되고 두려움이 생기고 벗은 몸이 부끄러워 지게 되고 숨어야 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였으나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사단의 말을 믿어 벗은 몸을 깨닫게 된 것은 우리가 날마다 갈아 입고 다니는 옷이 아니라 처음에는 생기의 말씀으로 말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