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달별 해달별 낮에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은 해빛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과일을 맺는 나무나 채소들이 빛을 받아 자라고 익어가며 빛이 없으면 자라지 못하여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공평한 것은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라도 빛 가운데 살게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해와 달은 임무교대를 합니다. 낮에 빛을 주어 나무와 열매 맺는 과일들을 자라며 익어가게 만들고 달은 해를 가리어 사람이나 나무들이 쉬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내일 아침에 찬란하게 빛나는 해를 기다리게 만들어 밤에는 자고 아침에는 일어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똑 같은 생활을 나무들도 하고 있습니다. 달이 없어 24시간 햇빛만 비춰지면 나무와 채소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세상에 논리에 맞지 않는다 할지 모르지만 세상에 자라는 나.. 더보기
밤하늘별들 중에 쑥별은 무엇인가? 밤하늘별들 중에 쑥별은 무엇인가? 옛말에 서울간본 사람보다 안 가본 사람이 서울을 더 잘 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서울을 가본 적이 없으니 가본 것처럼 말만 주어 들어 서울을 다녀온 것처럼 행동하고 거짓말로 꾸며대다가 결국에는 거짓말이 들어나 망신당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늘날도 종교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일부거짓목자들이 성경의 비유를 알 길이 없자 자의적인 해석으로 판단하여 아무렇게나 적당히 꾸며서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성경을 가감하며 저주를 받는 다는 말씀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동영상의 쑥별에 대해서도 한기총소속의 조00목사는 비유를 알지 못하니 쑥별이 무엇인지 몰라 입에서 나오는 데로 세균탄이라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그냥 넘길 것이 아.. 더보기
별이 빛나는 여름밤 별이 빛나는 여름밤 찜통 같은 더위에 폭염 주의보까지 내려서 인간의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나무그늘이나 직장의 에어컨에 폭염을 피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밖에 나가 돗자리를 깔고 가족들이 둘러앉아 수박도 쪼개 먹으면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 보기도 하며 북두칠성이며 사자머리등 여러 별들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성경에도 일곱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경에 말하는 별은 하늘에 떠있는 별들이 아니라 별을 비유하여 깨달음을 주고자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일곱별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더보기
별나라 친구가 보내온 위로의 편지 별나라 친구가 보내온 아름다운 편지. 별나라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아름다움과 그리움을 만들어 주고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언제인가 별나라로 여행을 떠나거나 별나라에 누가 사는가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살아서는 갈 수가 없는 나라 만화에나 동화책의 이야기에 묻혀 착하고 하나님 마음에 들어야 갈 수가 있는 곳이 별나라이며 바라보기에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소원을 빌며 들어 주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혼자서 울고 싶을 때 같이 울어 주던 친구가 별이라 생각하며 밤이되며 찾아들어와 하소연 들어주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위로해 주는 절친이 별나라에 사는 별이라는 생각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나를 외면하고 친구는 배신하고 사랑하는 여자마저 떠나 버리고 세상에 혼자.. 더보기
롯데 제2월드타워의 위풍당당한 자태. 롯데 제2월드타워의 위풍당당한 자태. 롯데 제2월드타워가 모습을 나타내며 당당한 모습으로 서울하늘에 치솟아 올라 밤하늘의 별들처럼 세계에 빛나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위풍당한 모습이 올림픽에 금메달을 받고 서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세간에 잘못된 일들이 방송이나 신문에 알 수 있지만 더러는 인정할 것은 인정한다는 것은 세계가 주목할 만한 타워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위용이 드러나 버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찌되었건 우리나라에 세워졌으니 세계인들에게 주목받고 몰려와 나라의 경제가 살찌우고 더욱더 부강하고 경제력이 높은 대한민국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겠으며 젊은이들이 살아가는데 롯데 제2월드가 많은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에 사회에 공헌하는 바가 크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높은 위.. 더보기
"천자문" 천지이곤, 새 하늘을 바라보자. "천자문" 천지이곤. 새 하늘을 바라보자. "천자문" 천지이곤, 새 하늘을 바라보자. 上有天(상유천)하고 위에는 하늘이 있고. 下有地(하유지)하니 아래에는 땅이 있다. 天地之間(천지지간)에 하늘과 땅 사이에 有人焉(유인언)하고 사람이 있고 有萬物焉(유만물언)하니 만물이 있으니, 日月星辰者(일월성진자)는 해, 달, 별은 天之所係也(천지소계야)요 하늘에 매여있고 江海山嶽者(강해산악자)는 강, 바다, 산은 地之所載也(지지소재야)요 땅이 싣고 있으며 父子君臣長幼夫婦朋友者(부자군신장유부부붕우자)는 부자, 군신, 장유, 부부, 붕우는 人之大倫也(인지대륜야)라 사람의 큰 윤리이다. 以東西南北(이동서남북)으로 동, 서, 남, 북으로 定天地之方(정천지지방)하고 : 천지의 방향을 삼고, 以靑黃赤白黑(이청황적백흑)으로 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