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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혜

[부모님 은혜] 그냥 건강하게 즐겁게 사세요. [부모님 은혜] 그냥 건강하게 즐겁게 사세요. 어버이 날 낳으시고 기르셨으니 어버이 은혜가 태산보다 높고 깊은 하늘이라 하겠습니다. 누군들 어버이 자식이 아니며 산천초목의 새싹들이 자라나는 것이 버텨주는 어버이 같은 나무가 있어 잎이 솟아나고 열매가 달린다는 생각에 갚아도 갚을 길이 없는 어버이은혜 날마다 감사합니다. 자식들이 자라 살만하면 어버이는 떠나가시게 되어 그 은혜가 내리는 빗방울 소리 같아 비오는 날에는 부모님의 은혜가 더 간절하고 산과 들이 슬퍼 통곡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부모님이 그냥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살아 주시길 간절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주시고 이별도 주셨다는 생각에 생로병사나 부귀영화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 인간들은 이별의 고통을 겪으며 살아야 되는 이유가 무엇이며 인간의 .. 더보기
감사의 달 5월. 대전명물 성심당 날아다니는 빵 로켓 5월은 고마운 달. 대전명물 성심당 날아다니는 빵 로켓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하고 지구촌 100억 인구에 가족이 있어 함께 하늘에 햇빛과 이슬과 날마다 내려주시는 맑은 공기에 하나님께 감사한 5월입니다. 더보기
효도의 생활은 지금(只今)입니다. 효도의 생활은 지금(只今)입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성장하는데 지켜봐주시며 늘 사랑으로 달래주시던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나 자신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에 죽을 때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평소에도 명절에도 찾아가 뵙는 곳이 부모님 잠들어 계신 공원묘지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뵙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공원묘지를 찾아와 추운날씨인데도 돗자리를 깔고 앉아 부모님께 차려온 제물을 올리고 가족들이 둘러앉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살아생전 함께 하셨던 부모님께 지난 시간을 보고를 드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으로 항상 누우치는 것이 살아 계실 때 많은 것을 해드리지 못했나. 후회하기도 하고 살아계실 때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던 시간들을 잊지 않기 위해 부모님의 고마움을 항상.. 더보기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세상에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무엇으로 측량하며 어찌 갚을 수가 있겠는가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같고 태산이라 언제고 갚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80이 되신 노인분이 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노인도 배우고 아이들에게 부모님께 효도를 가르치는 한문을 풀어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노인의 손을 보아 농사를 짓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하철에서 소학을 읽는 노인을 보고 아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희망이 있고 미래가 넘치며 질서가 바로 서고 있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젊은 군인도 책을 읽고 있었는데 돌아와 사진으로 보니 무협지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하철에서 스마트폰만 바라보면 살아가는 현실에서 너무나 뜻밖이라 사진과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