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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생명

나무와 사람. 그들이 사는 세상 나무와 사람. 그들이 사는 세상 하늘이 베풀어주는 일상의 자연아래 나무와 사람은 똑같이 하늘을 바라보며 똑같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 가며 살아가는데 사람은 100년을 살지 못하고 늙거나 병들어 죽어가야 하고 나무들은 무슨 이유인지 몇 백 년을 살아가며 사람들이 말합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더 오래 살고 있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오래 살기를 소망하며 심지어 진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천하를 두루 다니며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죽어갔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좋은 약초를 구해서 먹으며 몸에 좋은 산삼이나 영지버섯을 오래 건강하게 살기위해 먹는다 하지만 결국 나무의 수명보다 짧게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나무는 주어진 대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더보기
"돈으로 살수 없는 보석" "돈으로 살수 없는 보석"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값진 보석을 사기위해 몇 천만원을 들여서 구하고 손가락에 다이야가 반지를 끼고 다니면 목에는 비싼보석으로 장식된 목에 걸고 다니지만 겉으로 들어난 보석의 가치가 아니라 마음속에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보석이 들어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돈으로 살수가 없는 것은 사람의 생명입니다. 천만금을 가져다 줘도 사람의 귀한 생명을 구할 수도 없으며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생명은 하나님 손길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며 죽음은 사단이 주관하에 정해져 있는 것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어 생명에서 이탈하여 죄로 짓게 되어 사단에게 넘겨져 인생은 죄로 인하여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더보기
"물의 날" 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 "물의 날" 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 세상 이치에 순응하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은 물을 좋아하고 물을 사랑한다. 사람의 본래의 성품은 흐르는 물 같아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이치와 같다 하겠다. 사람은 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야 사람의 본 모습이라 하겠다. 물은 세상을 만물을 위해 만들어지고 모아지며 물은 절대 서로 다투지 않으며 물은 우주 만물의 근원의 씨라 하겠다. 세상의 인심이 각박하고 마르는 것은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물은 넉넉하고 풍요롭고 덕(德)을 쌓아주며 물은 만물을 풍족하게 만들어 세상의 인심도 넉넉하다 하겠다. 우리가 생활하는 가운데도 물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고마움과 슬기로움은 세상 어느 것과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에 놓여져 있어 이제는 물은 생명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