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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물의 날" 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

"물의 날"  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

 

 

 

세상 이치에 순응하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은 물을

좋아하고 물을 사랑한다. 사람의 본래의 성품은 흐르는 물 같아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이치와 같다 하겠다.

 

 

사람은 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야 사람의 본 모습이라 하겠다.

물은 세상을 만물을 위해 만들어지고 모아지며 물은 절대 서로 다투지 않으며

물은 우주 만물의 근원의 씨라 하겠다.

 

 

 

 

 

 

세상의 인심이 각박하고 마르는 것은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물은 넉넉하고 풍요롭고 덕(德)을 쌓아주며 물은 만물을 풍족하게 만들어

세상의 인심도 넉넉하다 하겠다.

 

 

우리가 생활하는 가운데도 물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고마움과 슬기로움은 세상 어느 것과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에 놓여져 있어 이제는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된다하겠다.

 

 

 

 

 

 

물은 일상에서 귀중한 생명이다. 사람은 물이 없으면

결국 죽음 앞에서 놓이게 되고 물은 사람들 곁에서 함께 살아간다 하겠다.

항상 사람과 함께있으니 귀함을 모르고 살아간다.

 

 

물의 날 물은 풍족한것 같지만 언제라도 부족한 것이 물이다.

언젠가는 물이 부족하여 인간의 생명이 멈춰지는 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인간의 슬기로움으로 물을 사랑하고 물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조금 늦기는 했지만 물에 대하여 물이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 필요한 것이며 물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