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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인공지능 소피아가 눈물이 있는가? 인공지능 소피아가 눈물이 있는가? 인공지능 소피아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예전에 로봇들이 공장이나 어려운 일들을 사람을 대신하는 뉴스를 많이 들었는데 시간이 흐르자 이제는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고 여러 가지 질문에 대답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신기하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지능 소피아가 인간에 가까운 성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인간의 감정이나 느낌은 없습니다. 인간이 겪는 눈물과 고통 살아가면서 피를 나눈 가족 간의 사랑 그리고 젊은 남녀의 사랑을 로봇에게는 없습니다. 다만 인간이 부려먹을 수 있는 기계에 불과 하다는 생각입니다 제아무리 인공지능으로 만들어 졌다 하더라도 인간으로 격어야 하며 누릴 수 있는 아프고 슬프고 사랑하는 모양들은 인공지능이라도 침범하지 못하는 인간들의 영역이며 하늘이 정해놓은 진.. 더보기
롯데월드타워 세계평화를 노래하라. 롯데월드타워 세계평화를 노래하라 대한민국 서울하늘에 솟아있는 롯데월트타워 123층은 높이가 555m로 세계5위 아시아 3위에 올라 위용을 과시하며 세계와 서울의 빛과 등대역할을 담당합니다. 세계를 겨냥하여 만들어진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과 서울하늘은 물론이고 세계 평화의 근거지가 되어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장소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내려다본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서울의 모습은 평화롭고 고통이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기본적인 사랑과 평화 보여줍니다 누구나 자유스럽게 평화를 사랑하며 전쟁에서 위협받지 않고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전쟁으로 젊은이들이 죽어가는 아픔을 다시는 겪지 않는 평화의 세상이 도래하여 하늘위에서 내려주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채소들이 자라고 사람들도 하늘의 해와 달의 고마움.. 더보기
거제 포로수용소 거제 포로수용소 전쟁은 비참하다는 생각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려는 젊은이들의 아까운 청춘이 총칼 앞에서 쓰러져 가야야 하는 닥쳐온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입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고 피난민들이 속출하고 가족을 잃어버리고 처참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6.25전쟁 중에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들을 집단으로 수용한 곳이 거제포로수용소입니다 1050년에 설치되어 1950에 발발한 6.25전쟁 중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은 부산에 포로들과 합하여 북한군15만 명 중공군 2만명 여성포로 3000명 포함하여 17만3천명이 거제포로수용소에 포로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다음카페에서 요약) 과연 전쟁 중에 죽은 유엔군과 한국군은 얼마나 죽었으며 중공군과 북한군은 .. 더보기
주말드라마 돈꽃과 가롯유다 주말 드라마 돈꽃과 가롯유다 각본 없는 드라마 인생의 절박한 한편을 이어나가는 드라마 돈꽃은 살아남기 위해서 권력을 누리기 위해서 처절한 싸움이 이어진다는 느낌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돈의 힘을 느껴집니다. 힘이 있고 돈이 있는 사람들은 돈을 위해 목숨을 걸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민초들은 하루끼니를 연명하며 그나마 기족 간에 행복을 찾아가면 살아가려고 어려움을 이겨나갑니다 봄에 바람에 날리는 벚꽃을 생각하면서 돈다발이 흩어져 날아간다는 생각을 했으며 봄에 피어나는 이름모르 꽃들도 아름답게 금방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가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권력을 누리는 자나 돈이 많은 자들이나 모두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데 인간의 욕심이 어디로 부터 오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지만 죄은 근원인 사단마귀에게서 온다는 생각.. 더보기
아내를 위한 아침밥상 아내를 위한 아침밥상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이나 화장실을 보고도 절을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결혼한 지 3년이 지나면 아무리 잘생긴 아내라도 귀엽다거나 사랑스러운 모습은 사라지고 여자는 날씬하거나 아무리 뚱뚱해도 똑같다는 생각에 아내가 부드럽고 착하기만을 바란다는 기대를 갖게 된다는 것이며 옆집에 살아가는 것과 비교해지고 귀엽고 사랑하는 아내에서 돈 많은 아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지만 드라마를 속에 느끼는 것은 재산이 많은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을 한다지만 사랑으로 맺어지고 재물로 이어진다는 느낌에 슬픔이 옵니다 제 아내도 무일푼인 나에게 시집와서 아주 순수하고 평범하게 자식들을 끼워 왔고 돈에 대하여 있는 만큼 쓰고 많은 것을 바라거나 요구하지 않고 너무나 성실하게 살아 왔으면 생각 컨.. 더보기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와 황금들판은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는 고개를 숙이며 알알의 알곡들을 바라보면서 느끼게 되는 하늘이 인간들에게 내려주면 고귀한 최고의 열매라는 생각입니다 하늘은 하나님은 예수님은 사랑이라 말합니다. 인간들을 사랑하기에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며 밤에는 이슬로 나무와 채소를 가꾸시고 밤잠을 거르시며 일하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이 인간과 함께 하기에 인간들은 그나마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각자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황금연휴 황금들판의 생명 있는 씨앗을 생각합니다. 더보기
8월의 남원 광한루 8월의 남원 광한루 더보기
칠월칠석과 오작교의 사랑 칠월칠석과 오작교의 사랑 음력 7월7일은 견우와 직녀를 까마귀와 까치가 날개를 펴서 은하수로 다리를 만들어 서로를 만나게 해준다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어 만나는 장소를 오작교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은하작교 은하수를 강물에 비유하여 전설로 내려오고 있지만 사람이 헤어지고 만남이 예전 같이 진실하지 않고 많이 변색되었다는 생각이며 어차피 100년 사는 인생 싸울 것도 없이 서로를 더 깊이 간직하고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요즘은 둘레 길이나 아침 조깅 길에 중년의 부부가 손을 꽉 잡고 걷는 모습에서 사랑은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표현하고 들어나는 것이 더 솔직하고 진실하다는 생각입니다 칠월칠석 만남이 너무나 아쉬운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사랑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