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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란 격물치지(格物致知)란 격물(格物)은 사물의 이치를 쉬지 않고 연구하며 끝까지 따지고 파고들어 추구하여 목적에 도달하는 것을 이르는 고사성어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치가 어디에서 부터 오는 것인가를 확인하여 뜻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치지(致知)란 격물의 과정을 거쳐서 어떤 사물의 도리를 깨달아 파학 하는 완성의 단계라 생각합니다. 성의정심(誠意正心)이란 성의(誠意)란 성의는 치지과정에서 어떤 이치를 깨닫게 되니 성의 곧 자신의 몸과 뜻을 바르고 진실하게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마음에 품은 뜻을 실행함에 있다는 것이며 정심(正心)이란 정심은 성의과정에서 자신과 마음의 뜻을 다하게 되니 정심 곧 바른 마음을 쌓게 되고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수신제가(修身.. 더보기
"사자성어" 격물치기.성의정심(誠意正心)의 정의. "사자성어" 격물치지.성의정심(誠意正心)의 정의 인간은 태어나 무엇을 얻고 무엇을 배우며 살아가야 되는가?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지만 지식이 높고 지혜가 하늘을 찌를듯해도 육신은 썩어지고 남은 것은 흙이 되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많은 이익을 만들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은 인간의 삶은 찾아오는 것이나 지나간 것이나 다 부질없고 허망한 것이 인생이기에 죽어 없어지는 것에서 벗어나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땅의 철학이나 문화를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하늘의 문화 병들지 않고 늙지 않으며 영원히 살아가는 하늘의 법칙과 뜻을 받들고 이어가며 찾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세가 사자성어의 격물치기 성의정심이라 뜻이라 생각합니다. 땅의 것을 위헤 썩어질 것을 위.. 더보기
부자와 거지의 비유 부자와 거지의 비유 비유는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직접 설명하지 않고 그와 비슷한 다른 현상이나 사물을 빌려 표현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자와 거지가 한날 한 시에 죽었다가 가장한다면 과연 천국에 갈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성경에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힘들다 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세상에 살 때 에는 빈부의 차이가 있더라도 죽어서야 빈부의 차이가 없는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참으로 궁금하다는 생각이며 답이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부자가 죽어서 지옥에 갔는데 천국을 바라보니 자기 집 대문 앞에서 구걸을 하면 지내던 거지가 천국에 있는 것을 보고 목이 말라 물 한 방울 건네주기를 청하지만 그리 할 수 없었습니다. . 두고 온 돈 많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