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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 섬에 가고 싶다 태안 가의도 섬 여행 그 섬에 가고 싶다 태안 가의도 섬 여행 태안 신진도항에서 안흥 유람선을 타야 가의도 섬에 갈수가 있습니다. 섬 여행은 갈매기가 따라다는 것이 재미도 있고 즐거우며 파도가 좋습니다 여객선 선장께서 전문적인 안내방송으로 바다위에 솟은 여러 바위들의 모양을 설명하며 여행객이나 등산객은 설명보다 사진 찍기에 분주합니다. 사자바위라고 하면 정말 사자처럼 생겼다는 생각이며 예전에 큰 산이 허물어져 작은 형체의 흔적만 남아 바다를 지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북바위라 하는데 거북바위가 불어오는 방향으로 가의도 섬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가의도 섬에는 감추어진 보석이 있어 가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독립문바위라든가 해안가에 솟아 오른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루어 뱃길 따라 여행하는 즐거움에 하늘과 바다와 섬들의 아름다움에 취.. 더보기
몰지각한 짓거리 CBS의 억지주장. 몰지각한 짓거리 CBS의 억지주장. UN이 하는 일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이며 세계가 하나로 뭉쳐서 젊은이들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고 죽어가는 것을 방지하며 평화가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인 기구라 생각합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께서는 세계적인 단체의 여성 활동에 동참하여 많은 인사들과 많은 사진을 찍는데 도움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행사의 기준에서 수많은 인사들과 찍은 사진 중에 한 장을 골라내어 정치권에 연관시켜 억지주장을 일삼고 있는 것은 헌법1조 1.2항에 명시되기를 종교는 자유가 있고 정치에 종교는 분리된다 하였는데 종교인이 정치인이 됨으로 정치인이 종교의 지도자의 말을 듣고 편향적 치리를 하기 때문에 종교가 악순환을 거듭하며 불법이 성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 종교 뿐 아니라. 두.. 더보기
대나무 숲 맑은 도시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 맑은 도시 담양 죽녹원 전국 이름난 삼림욕장을 찾아다니며 삼림욕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상쾌한 생각에 시원함을 느끼며 정신을 맑게 해준다는 생각입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은 삼림욕보다 더 몸에 좋습니다. 대나무 숲에서 음이온이 발생하여 혈액을 맑게 해주고 저향력을 증가시켜 자율신경계를 인체에 유익하게 조절하여 공기정화력도 탁월하고 살균력이 좋은데 그래서 대나무 숲을 찾아다니는가 봅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은 많은 여행객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빽빽하게 대나무 숲으로 이곳에 들어서면 먼저는 맑다는 생각에 정신이 밝아지고 모두의 마음을 대쪽같이 만들어 공직자들이 많이 찾아와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죽녹원 주변에는 구경거리가 많은데 좋은 식사 장소도 있지만 간편하게 잔치국수가 유명합니다. 4000천.. 더보기
은행 털어 대박 난 은행마을 청라은행마을 은행 털어 대박 난 보령 청라은행마을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답고 화려하며 1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온산과 온 마을을 가득 채워 놓았다고 해서 보령청라 은행나무 숲길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미 축제는 끝났지만 기온차이로 인하여 이제야 은행나무가 노란 옷으로 갈아입고 반겨 주었습니다. 먼저는 청라면사무소 옆에 있는 초등학교를 찾았는데 여러가지로 색칠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근교 2km지점에 고택을 찾았는데 오래된 은행나무가 고택과 오래 시간을 마주하며 자랐다는 생각을 했으며 햇살과 바람에 은행잎이 날리고 있었으며 많은 여행객들이 늦게 몰려와 아이들과 사진 찍기 분주했습니다. 하늘이 인간들에게 내려주는 꽃가루라 생각했으며 은행은 잎이나 은행 알에 이르기까지 인간들을 위해 베풀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 .. 더보기
격동하는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라. 격동하는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라. 격동하는 한반도에 위기가 닥쳤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국민은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아낙네는 나물 뜯어 푼푼이 모아 적금 들고 자식들은 직장에서 내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하겠습니다. 문제는 복잡한 구조의 정치에서 온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치가 국민을 위해 만들어 졌고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국민을 속이고 우롱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위의 사진은 한반도가 만들어진 지형입니다 무언가 잘못되고 부족한 사진인데 한반도를 제대로 보기 위하여 정자에 붙여 논 거울에서 사진을 찍으면 제대로 된 한반도가 아래 사진처럼 만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격동하는 한반도의 위기를 대처하고 바로 잡아가기 위해서는 정치인이나 국민이나 모두가 거울에 지금 하고 .. 더보기
깻잎반찬" 깻잎의 최고의 향기와 맛 금산추부깻잎 깻잎반찬" 깻잎의 최고의 향기와 맛 금산추부깻잎 깻잎 잎사귀 하나하나 수확해서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손길을 생각하면 정성만으로도 맛과 값어치가 높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깻잎은 입안에 밀려오는 구수함과 향기가 입안에 맴돌고 밥상에 감초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른들도 밥맛이 없을 때에는 깻잎으로 만들어 놓은 반찬을 찾기도 하는데 깻잎으로 만들어 놓은 반찬이야 말로 최고라 생각합니다. 틈만 나며 김밥을 사들고 공원찾아 점심으로 김밥을 주문하며 주로 야채김밥을 시키는데 꼭 들어가는 것이 깻잎이더라구요 깻잎의 은은한 향기가 모든 음식의 조화를 이루게 하고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행길에 금삼추부 깻잎 산지에 둘러보았는데 한 가지에 두잎이 자라며 따내고 또 자라면 따내는 작업을 하고 .. 더보기
"특별한 피자헛" 수요일에 드시는 최고의 피자헛 "피자헛" 수요일에는 가족 피자파티. 대전유성점 피자헛에서는 기간을 정해놓고 오전11시30분 부터 1시30분까지 오시는 손님들에게 새로운 맛의 피자 5조각을 드리며 차려진 샐러드를 9900원에 함께 드실 수 있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각종 피자를 저렴하게 40%을 식성에 따라 피자를 주문하여 가지고 가시면 활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피자를 좋아해서 수요일이며 가끔 피자헛에서 피자를 주문하여 집에 가지고와서 식구들과 나누어 먹고 다음에는 다른 종류의 것을 먹기로 약속하는 즐거움이 있다 하겠습니다. 피자하면 피자헛이라 생각합니다. 집에 들고 와 먹어보면 역시 피자헛에서의 노하우가 있어서 남들이 흉내 내지 못하는 기막힌 피자 맛이 숨겨져 있다는 생각에 방금 사들고 온 피자를 사진에 담아.. 더보기
"부처님 오신날""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대전의 최고의 사찰.여래사 부처님오신날" 고풍과 낭만이 넘치는 대전 최고의 사찰.여래사 사진보다 현장이 더 고풍스럽고 낭만이 넘친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멈춰 세워놓고 아름다운 사찰에 빨려 들어간다는 생각입니다 걸어서 여행을 하는 길목에 현대와 미래를 넘나드는 건축양식으로 사찰을 지었다는 호기심에 대전의 조계사 여래사 앞마당에 들어간 시간은 아침 7시였습니다. 아침시간이라 조용하고 촉촉이 내려앉은 이슬과 스며드는 햇살의 여래사는 현제와 과거를 떠올리게 만들어 준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신도가 아니라 아침 일찍 대웅전 안을 들어다 볼 수는 없었지만 주변 경관이 너무나 아름답고 차 한 잔 마셨으면 하는 충동을 느꼈고 깊숙한 산속의 사찰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왠지 이런 곳의 스님들은 어떤 얼굴과 어느 차림으로 지내실까 생각도 했습니다. 여행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