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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땅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예전에 우리 부모님들은 작은 산이나 1시간을 넘게 걸어서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먹는 것도 끼니가 되면 허기를 달라기 위해 먹었던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나 보리를 찧어 만든 보리밥에 찐 개떡을 먹으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든 것 배고픈 것 생각지 않고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는 점심이 고맙기만 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달라져 동네에서 10분 안에 학교가 있고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에는 놀이터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가 있는 좋은 환경이며 먹을 것도 배고파 굶주리는 학생은 없고 예전에 배고파 끼니가 없어 먹던 감자나 옥수수가 이제는 웰빙 음식이다 건강음식이다 하여 다양하게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푸른 5월에 어린이날이 있는.. 더보기
감동(感動)의 하늘 감동(感動)의 새 하늘 새땅 아침의 역사 아침에 일어나 논두렁을 걸으면서 생각하기를 오늘도 천지가 개벽하여 세상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습니다. 밤새 내린 이슬이 풀잎에 내려와 앉은 것도 스치는 바람소리도 떠오르기 시작한 아침햇살도 어제도 오늘도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새로운 세상이 변화하여 펼쳐지는데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예언들은 예수께서 오셔서 이루셨다는 것을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며 알 수가 있으며 또한 오늘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새언약의 말씀들도 다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면 이루어진 실상들을 알 수가 있으며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계시록도 비유로 감추어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