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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터널" 터널을 지나면 새로운 세상이 있는 것인가? "터널" 우리가 살아가는 터널에서 벗어나는 세상 사람이 살아가는 생활이나 습관들이 터널 속에 갇혀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일상의 생활들이 반복되고 어디인가 벗어나지 못하고 기나긴 터널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잠들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긴 터널 속에서 좁은 공간 묶여진 생활에서 새들처럼 날아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마감한다는 생각도 하게 하며 반복되는 생활에 익숙해져서 안주하여 새로운 모험과 새로운 생활을 만들어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일 아닐까 매일같이 다시 출발한다는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다짐으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나를 발견하면서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소낙비가 내리면 세상은 아름답다. 소낙비가 내리면 세상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갑니다. 지나가는 소낙비가 폭염을 꺽지 못하고 타들어가는 논이나 밭에는 갈증을 해소하지는 못했어도 하늘에서 쏟아지는 빗줄기에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으로 조금더 내려주기를 간절함이었습니다. 전국이 펄펄 끓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쏟아지는 소낙비가 너무나 고마운 것은 사람들의 마음에도 더위에 지쳐서 숨이 막히는데 뜨거운 열을 받은 땅에서 끓어오르는 열기에 채소들이 비틀거리며 보기에 안타까울 정도였으며 스쳐지나가는 간단한 소낙비라도 언제나 내려줄까 내리쬐는 태양만 바라보고 하늘을 원망하고 살기가 점점 강 팍해져가니 기온까지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늘이 적당하게 내려주는 소낙비의 흔적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한줄기 희망이라는 생각과 그나마 다행으로 소낙비가.. 더보기
아름다운 세상에는 칭찬과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과 칭찬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에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간다면 누구나 살아가는 과정이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노래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합니다. 어렵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아픈 사람들에게도 용기와 사랑을 전달하고 형제처럼 위하는 마음을 베풀어 간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 살맛나고 나누며 살아가는 누구나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하늘을 찌를 듯해 서로에게 빼앗으려고 하고 자신의 이익만 채우려 한다면 사회는 악해지고 평화는 깨어지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파괴되어 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는 사랑 그것을 .. 더보기
직장. 돈. 사랑. 효. 그 중에 제일은 무엇인가? 직장. 돈. 사랑. 효. 그 중에 제일은 무엇인가? 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하겠습니다. 돈을 위해서 살고 돈을 위해서 죽는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하나다 돈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잘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엉터리 같은 질문일줄 모르지만 태어나서 직장을 구하는 것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에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부모가 갓 태어난 아이에게 기대하는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여 좋은 학교를 나오는 것도 사회의 기둥이 되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태어나는 순간부터 장차 있어질 직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이시절 부터 많은 돈을 들여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에.. 더보기
"정론직필의 올바른 정도의 길은 무엇인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올바른 뜻은 무엇인가? 밭에 나가 자라는 나무나 열매들을 보면 정론직필이라는 뜻을 깨달아 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시는 대로 해의 기운을 받아가며 거짓 없이 누구의 구애됨 없이 솔직하게 자라고 열매를 맺고 이치에 어긋나지 않고 자라는 모습이 세상에서 말하는 정론직필 올바른 논리와 곧은 글을 알려서 거짓 없이 편파적이지 않은 올바르게 자라는 열매들처럼 유자는 파란 색깔을 띠다가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방울토마토도 파란 색깔에서 빨갛게 익어 가는 것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올바르게 저울질하는 공정한 판사처럼 높은 위치나 권력 앞에 있는 사람들도 어느 시간 어느 위치에 놓이게 되더라도 기울지 않은 공정한 신문 정확한 방송이 되어야겠다는.. 더보기
세상은 아름다움을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꽃 하나 열매하나가 아름다움의 모양입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농부가 하는 일이고 기르는 일은 하늘에서 햇빛과 이슬과 바람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기르는 것도 농부가 한다는 생각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과연 하늘에서 비를 내리시지 않으면 밭에 나가 물을 주는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지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만들어 지고이루어 지고 있다는 착각에서 인간들은 자신들의 기술이나 지식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사실은 인간은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며 때에 따라 적절하게 내려주시는 하늘의 은혜를 인간들은 깊게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아야 하며 농부가 뿌리는 씨앗도 하늘이 염려하고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는다면.. 더보기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법.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자세. 지구촌의 한쪽 구석에서는 굶주림에 허덕이며 아이들이 죽어가고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도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빈부의 차이가 너무 극심하다는 생각입니다 부모님을 잘 만나고 장사가 잘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출세를 하고 돈을 많이 벌어들여 좋은 환경. 좋은 여건에서 넉넉한 생활을 한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은 누구나 인격을 갖추고 평등해야 하는 사회인 것은 확실하지만 돈이 많고 적음으로 권력이 있고 없고 해서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넘치게 있는 자들의 사회가 아니라 옆을 돌아보고 함께 하는 사회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인간은 물질의 욕심.. 더보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5월 되어 산과 들에 나가보면 나무에 매달린 복숭아와 호두가 모양을 갖추어 가며 익어가고 밭에는 토마토와 오이가 매달리기 시작했으면 계절이 거침없이 달려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뿌려지고 길러지고 열매가 열리고 그 열매들을 수확하여 사람들이 먹고살며 영양분을 섭취해 건강해져 오래 산다는 생각에 자연이 이처럼 인간들에게 베풀어 주는 것이 많다 하겠습니다. 어쩌면 댓가성 없이 무한대로 공금해 주는 열매들은 나름대로 하늘에서 값없이 햇빛과 이슬을 받아 자라기에 나누어 준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인간들도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 자연이 선물하는 자세를 배워 나누어 주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가 된다면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