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헬리콥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얼마 전에 초등학교에 갔습니다. 학교 교실 유리창문에 아이들이 만들어 붙여놓은 경찰 이야기와 소방관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등굣길에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모습과 선생님들께서 길목을 지키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창문에 만들어 붙여놓은 소방서 스티커가 건널목 잘 지키고 불조심해야지 불이 나면 산림을 태우고 사람이 다쳐서 119 소방대 구급차가 와야 하며 저나깨나 불조심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가물어 절대적으로 불조심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잠깐의 부주의가 산림을 불태우고 전원주택이나 소 막사가 불에 타고 불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항상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인사하는 모습에서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살펴는 과정에서 교실 창문에 붙여놓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