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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염라대왕의 심부름꾼 저승사자(使者) 염라대왕의 심부름꾼 저승사자(使者) 사람이 태어나 주어진 삶을 살다가 나이가 들어 아니면 젊은 나이에도 애석하게 죽는 일이 벌어집니다. 인간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어제 장례식에 다녀오면서 생각하기를 인간은 건강하고 지혜가 많은 사람일 찌라도 심지어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도 결국은 죽는 다는 것입니다. 운명(殞命)의 시간이 다 되어 땅에서 살았던 가족의 곁을 떠나 영영 이별을 고했는데 생각하기를 땅에서 함께 살았던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가 있는 것이며 염라대왕의 명령을 받고 죽은 넋을 데리러온 저승사자를 따라 가는 곳이 땅속 어디인가 하늘 어디인가 궁금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심지어는 염라대왕이 정말 존재하고 있어 데리려오는 것인가도 생각해 보았지만 묘하게도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 날 수가 없기에 정말.. 더보기
어버이날 꽃 어버이날 꽃 나는 누구인가 ? 하늘이 있어 날마다 값없이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자라난 채소와 열매를 먹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먼저는 하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아름다운세상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슬픔과 아픔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껴 가면 살아가며 부모님 사랑으로 태어나 호흡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하늘이 만들어 주는 양식을 받아먹고 이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 호흡하면 살아가는 은혜를 무엇으로도 갚을 수가 없어 우리는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그보다 높은 것이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행복(幸福) 만들기 습관(習慣) 행복(幸福)만들기 습관(習慣) 흔히들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행복이라 말하고 너나할 것 없이 행복해 지기 위해 살아가지만 죽음의 순간에 그동안 살아온 생활들이 행복했었다고 말하며 죽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슬픔과 아픔과 죽음이라는 고통의 생활을 마귀가 항상 뒤따라 다니며 평생을 괴롭혀왔다는 사실에 치를 떨며 죽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어머니뱃속에서 세상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없는 하늘에서 딱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받아 태어나는 순간 어머니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게 살기를 추구하지만 세상에 모습을 들러내는 순간 아이가 호흡을 시작하며 울음을 터트리는 것은 어머니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반가움에 우는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간의 행복 속에는 항상 불행이 뒤따르기.. 더보기
"공주로맨틱축제" 로맨틱 별빛정원축제 9월23-26 "공주로맨틱축제" 로맨틱 별빛정원축제 9월23-26 빛의 문화는 밤하늘에 수놓는 별빛과 아침에 찬란하게 떠오는 노을에 젊었을 때에는 꿈이 넘치고 세상을 다가진 것 같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지는 노을을 바라보고 눈물짓는 아련함이 담겨있어 즐겁고도 슬픔이 담겨져 있는 빛의 문화는 낭만과 추억이 물들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로맨틱 별빛정원축제가 공주시 주관으로 공주금강신관공원에서 밤하늘을 9월23-26까지 아름답게 수놓아 펼쳐집니다. 인생들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햇빛을 받아 살아가고 밤에는 달빛에 길을 찾아다니며 밤하늘에 펼쳐진 별들과 강물위에 비추는 아름다움에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매서운 겨울추위가 가슴까지 파고듭니다. 매서운 겨울추위가 가슴까지 파고듭니다. 슬픔이 밀려오는 겨울이기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만물들조차도 눈내리는 추운 겨울 속에서 몸을 움 추리고 자연은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은 얼어붙은 땅속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 슬픔에 매서운 추위가 밀려오고 살아 계실 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아픔이 밀려옵니다. 들려오는 뉴스는 화제로 인하여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가족들의 고통을 피부로 느끼니 겨울이 더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 겨울이 매섭게 추워집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질서가 없고 불법투성이며 하나같이 제대로 지어지고 만들어 놓은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죽고 나서야 외양간을 고치는 어둠의 겨울입니다 겨울은 뜻밖에 겨울이라 얼어붙은 땅속에서 가느다란 생명의 싹이 솟아나기 위해.. 더보기
12가지 복(福) 생명나무 과실 12가지 복(福) 생명나무 과실 복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세상천지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생활가운데 오복에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인간은 태어나면서 아파하고 병들어 죽게 되어 슬픔 속에 살아갑니다. 과연 복을 받고 사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재벌이 되어도 인간사 먹는 것은 잘 먹을지 몰라도 병들어 죽어가는 문제는 신의 손길이 아니고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며 무엇 때문인지 병들어 죽는 것은 당연한 결과에 속하고 죽음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성경에 12가지 복중에 하나가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한다는 것입니다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일이 무엇입니까? 받아먹으면 영생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세상에 누구도 영생을 마다할 사람은 없.. 더보기
새해 새아침 소원. 새해 새아침 소원.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각기 소원이 있겠지만 모두를 위해 소원을 빌어 보고 다시 시작되는 새해에는 누구나 평등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져 아름다운 가정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병들고 찌들어가고 아파하고 어두운 가운데 길을 못 찾아 헤매고 있었다 할 찌라도 병신년 새해에는 어둠에서 벗어나 밝은 하늘을 바라보며 수정같이 맑은 물을 마시며 전쟁으로 인한 슬픔이 없고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고 다스리는 세상이 아니라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펼쳐져 이별이 없고 아름다움만 있는 새 나라에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져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