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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행복(幸福) 만들기 습관(習慣)

행복(幸福)만들기 습관(習慣)

 

흔히들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행복이라 말하고 너나할 것 없이 행복해 지기 위해 살아가지만 죽음의 순간에 그동안 살아온 생활들이 행복했었다고 말하며 죽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슬픔과 아픔과 죽음이라는 고통의 생활을 마귀가 항상 뒤따라 다니며  평생을 괴롭혀왔다는 사실에 치를 떨며 죽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어머니뱃속에서 세상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없는 하늘에서 딱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받아 태어나는 순간 어머니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게 살기를 추구하지만 세상에 모습을 들러내는 순간 아이가 호흡을 시작하며  울음을 터트리는 것은 어머니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반가움에 우는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간의 행복 속에는 항상 불행이 뒤따르기에 뿌리치려고 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떤 이는 평생을 모아 집한 체 장만하여 단칸방을 벗어나 가족들이 행복한 순간을 찾으려 했지만 마귀란 놈이 불행을 몰고 와 단명하고 말았으며 더러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행복으로 역전되어 아름다운 삶을 영위(營爲)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에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항상 불안 초초함에 그나마 행복을 찾아다니면 살아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병들지 않고 늙지 않고 죽지 않는 것이 행복이지만 세상 사람들 가운데 죽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은 부활하신 예수님밖에 없다는 사실이며 죽지 않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습관에서  성경의 말씀대로 하늘의 양식인 진리의 영생수를 날마다 한 모금씩 받아 마시면 영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속설(俗說)이 아니고 사실이라는 생각에 행복과 영생은 습관 만들기에 따라 매일같이 달라진다는 사실에 행복은 날마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영생을 찾아가는 습관이 결국 그곳에 도달한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