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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

[결혼] 신랑신부의 결혼과 폐백(幣帛) [결혼] 신랑신부의 결혼과 폐백(幣帛) 결혼(結婚)은 남녀가 사랑을 하여 평생을 같이하기로 맹세하며 부부의 관계를 맺어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처음 사랑을 변치 말고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 살아가자는 법적인 절차라 생각합니다. 처음사랑에는 떨어져서는 죽고 못 살 것 같은 아름다운 신혼의 사랑이 변질되는 모양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사람의 마음에는 두 가지 양심이 있어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가는 착한 마음이 있는가 하면 교만과 욕심과 자기만 아는 못된 사단마귀의 습성을 닮은 거짓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영원히 함께 하자던 부부의 맹세가 깨어지고 아픔과 고통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는 사실에 결혼은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하며 결혼 후에 처음 드리는 폐백(幣帛)은 인간으로서의 시부모님께 드리는 절차.. 더보기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 7월6-15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궁남지 연꽃축제 7월6-15 더러운 진흙탕에 뿌리를 내리고도 아름다운 속살을 들려내는 연꽃을 바라보면 세상이 부패하고 거짓으로 남을 속이는 세상일 찌라도 맑고 곧은 대나무처럼 바르고 청렴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연꽃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미리 6월에 부여 궁남지에 피어 있는 연꽃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연꽃은 여인의 속살을 보여주는 것처럼 아름다운 여인의 마음을 열어놓고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는 느낌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인생들에게 순박한 마음으로 신랑 맞을 준비를 하는 순결한 처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며 신부가 신랑을 위해 아름답게 단장한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부여궁남지에는 현제 연꽃이 피기 시작하여 7월6-15 에는 부여서동연꽃 축제가 펼쳐지면 궁남지천지가 아름답게 색동옷을.. 더보기
신랑신부 결혼식이 없어진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결혼식이 없어지는 세상은 불행인가 행복인가?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고 이들에게 복을 주어 생육 번성하라 하셨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신랑 신부가 결혼하여 아들딸 낳고 살아가는 것이 이치인데 생각이 없는 부패한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조00목사님은 계18장의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다시 들리지 아니한다는 말씀을 자의적이고 육적으로 해석하여 육적인 결혼식이 없어진다고 거짓을 말하여 앞으로 결혼하는 신랑신부의 앞길을 망쳐 놓는다는 생각입니다 계18장의 결혼은 영적결혼으로 마귀의 신과 육체들이 결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로 바벨론 소속의 신랑은 악령이요 신부는 거짓목자와 그 소속 교인들이라는 것을 아래 동영상을 통해 바른증거를 깨달아 성경에서 확인하고 믿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