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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하늘이 무섭지 아니한가? 하늘이 무섭지 아니한가? 정직하고 올바른 사회를 이끌어 가야할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그동안 늑대의 탈을 쓰고 자신의 얼굴을 감추며 문란한 사회를 조장해 왔다는 것이 방송과 신문에 접하면서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겉으로는 청렴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면서 자신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악용해서 성희롱을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되며 적당히 넘어 가서는 안 될 사건입니다. 심지어 성직자들의 성추행은 사회 전반에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썩어서 비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구석구석마다 방탕하고 부패한 것을 바라볼 때에 아담이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마귀의 미혹을 받아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떠나가시고 지금까지 마귀가 세상을 주관하게 되.. 더보기
"은행"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 "은행"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 전설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 100세를 살아가는 준비에 한창입니다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에 비하며 고작 100년 입니다. 사람은 어찌해서 1000년을 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죽어가고 있는 것일까? 사람이 은행나무처럼 1000년을 살지 못하고 죽어가는 것은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나 하나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생명이신 하나님의 떠나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은행은 천년을 살아도 건강을 유지하며 왕성한 기운에 살아가지만 인간은 그러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관계가 끊어져 생명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천년을 살가는 은행나무보다 인간이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하루속히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 더보기
"무병장수가" 시작되는 대보름의 전통과 역사의 의미. 무병장수가 시작되는 대보름의 전통문화. 대보름을 시작으로 무병장수가 시작되는 출발점에 서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월대보름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은 그저 밝은 둥근달을 생각하고 인간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달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해달별을 관리하고 운행하시는 분이 자존하시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손길에 의하여 천지만물이 움직이고 운행되어지고 지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이루어진 것들을 통해 증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며 바라는 무병장수의 시대는 정말 오는 것일까 생각하면 사람은 태어나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모두가 죽음에서 벗어나려고 좋은 약을 먹고 불로초를 찾아다니지만 인간의 생명은 사람들의 손길로 수술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생명이 맡겨지고 무병장수를 .. 더보기
인간의 수명이 늘어가고 있는 이유. 인간의 수명이 늘어가고 있는 이유. 예전에 왕들이 살던 때를 생각하며 당시에 살던 임금들은 젊은 나이에 많이 죽어간 것은 오늘날처럼 의학이 발달하지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건강과 음식에 대하여 철저한 관리가 없어서인지 증명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 예전에 아담이 범죄 하자 생명 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사단이 지배하는 사망가운데 놓이게 되자 인생은 수명이 단축되어 사단이 통치하는 시대였는데 이제는 하나님 앞에 부패한 것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하나님 백성들이 늘어나자 우리의 생명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어 생명 되신 하나님의 통치에 놓이게 되자 오래살고 인간의 생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100세가 아니라 그이.. 더보기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온천을 다녀왔는데 모두가 벌거벗어도 창피를 모르고 더러워진 몸을 씻기도 하고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벗고 살아도 부끄럽지 않았던 벌거벗은 임금님과 창세 때 아담을 생각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어도 부끄러움 없이 활동하고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고 뱀의 말을 따라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을 피하게 되고 두려움이 생기고 벗은 몸이 부끄러워 지게 되고 숨어야 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였으나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사단의 말을 믿어 벗은 몸을 깨닫게 된 것은 우리가 날마다 갈아 입고 다니는 옷이 아니라 처음에는 생기의 말씀으로 말씀을.. 더보기
세상종교인의 예식과 타락의 원인. 세상종교인의 예식과 타락의 원인. 부패가 넘쳐나고 형제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질서가 무너지고 법이 땅에 떨어져 사람이 살기에 두렵고 거리를 나서기조차 범죄로 인하여 닥쳐올 위험을 생각하는 지금의 시대를 흔히들 하는 말이 말세야 말세여 아들이 아버지를 주먹질하고 참으로 비극적인 생활에서 진실을 모르고 악행을 일삼아 살아가는 상태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가는 젓도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세상에 특히 종교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세상 사람들보다 올바르게 살아가야 함에도 겉으로만 하나님을 찾고 속으로는 세상과 하나 되어 부패하고 타락하여 권세와 돈을 쫓으며 행동에서는 들어나지 않은 썩은 냄새가 진동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아닌 사단의 말에 미혹하여 세상과 종교를 어지.. 더보기
에덴의 동쪽. 에덴의 동쪽 에덴의 동쪽하면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 동쪽 지방인 동해 호미곶이 떠오르는 것은 제일 먼저 해가 그쪽에서 떠오르기 시작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동해에서 뜨는 맑은 태양을 생각한다. 깊은 바다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노라면 욕심과 비방과 왠지 모를 억눌림에서 해방하여 새로운 나라의 미래을 만들며 안전하고 평화스러운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다. 도시마다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어 놓고 전국으로 자연 생태계를 만들어 정신과 건강을 일깨우고 있는데 나무가 자라고 잎사귀들이 무성한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마음이 안정 되서 이곳이 에덴이라는 생각이다. 성서에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에덴에서 살게 하셨는데 그들이 범죄 하여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어 아름다운 천국하늘에서 땅으로.. 더보기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는 행동.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는 행동.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 주셔서 사람이 생령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걸어 다니며 말도 했고 행동도 하였다. 구약성경 에스겔37장에 흙 같은(뼈만 있는) 사람에게 인자(人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뼈들이 움직였고 살과 힘줄이 생겼으나 그 속에 생기는 없었다. 생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그러자 생기가 들어감으로 그들이 무덤에서 살아나왔다 하나님은 살아나온 이들에게 하나님의 신(神)을 부어 줌으로 하나님의 신이 사람과 함께 살게 하셨다. 육체는 뼈와 살이 있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생기가 들어가면 하나님의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