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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감동(感動)의 하늘 감동(感動)의 새 하늘 새땅 아침의 역사 아침에 일어나 논두렁을 걸으면서 생각하기를 오늘도 천지가 개벽하여 세상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습니다. 밤새 내린 이슬이 풀잎에 내려와 앉은 것도 스치는 바람소리도 떠오르기 시작한 아침햇살도 어제도 오늘도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새로운 세상이 변화하여 펼쳐지는데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예언들은 예수께서 오셔서 이루셨다는 것을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며 알 수가 있으며 또한 오늘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새언약의 말씀들도 다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면 이루어진 실상들을 알 수가 있으며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계시록도 비유로 감추어져.. 더보기
하늘에 보내는 편지 하늘에 보내는 편지 땅에서 자라나는 채소와 열매들은 땅의 기운을 흡수하여 살아가면서 아침에 하늘에서 내려주는 이슬양식을 받아먹고 아침햇살에 피어나고 저녁노을에 하늘에 감사하며 매일같이 하늘을 바라보고 살다가 밤이 되면 땅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우리의 인생도 만물이 성장하는 기운과 습관대로 어둠에 있다가 아침이 되면 떠오르는 태양과 바람과 맑은 공기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가 고맙고 감사한 것은 아침에 일어나 밭에 나가보면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손길로 채소들이 골고루 성장하여 얼굴을 내밀고 있으며 열매들은 아침이슬과 바람에 쑥쑥 자라나 추수의 손길을 기다리며 반기는 모습에서 하늘이 인생들을 위해 구약성경에 이스라엘백성이 광야에서 굶주릴 때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보내주셔서 먹고 사는 것이 걱.. 더보기
만고(萬古)의 진리 만고(萬古)의 진리 아주 먼 옛날부터 내려오는 만고의 진리는 봄이 되면 씨를 뿌리고 자라서 가을이 되어 추수한 열매를 창고에 가득 채워 풍년노래를 부르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를 하며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모든 만물이 자연가운데 빈틈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진리이며 이 진리를 사람이 능력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에서 사람의 생명과 자연의 진리를 주관하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들녘에 나가보며 복숭아가 햇빛을 받아 벌겋게 익어가며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고 옥수수는 하늘보다 높게 자라 키다리아저씨의 모습으로 변하여 수염달린 옥수수가 매달리고 논두렁에는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녹색의 벼이삭들이 스치는 바람에 날리는 모양에서 머지않아 누렇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