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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곳이 천국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죽기를 싫어합니다 사실은 죽기가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세상이나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이 얼마나 아픔과 슬픔이 연속이었으면 죽으면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를 소망하겠습니까?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겨울에는 세상이 하얀눈으로 태어나고 우리가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이미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 속에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면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사람은 하나님과 마귀의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느 쪽에서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자라나면 하나님 자녀로 당연히 지금 .. 더보기
천국과 불로초 천국과 불로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았으며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아이 낳고 돈 벌어 부모님께 효를 다하며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살이이다 보니 매일같이 행복한 것만 아니고 어쩌면 실패와 아픔과 고통의 연속에서 행복은 아주 작은 순간이다 그렇게 분주하게 살다보니 나이 들고 병들어 죽게 되고 낳아주신 부모님과 헤어지고 사랑하는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진시황제가 찾아 다녔던 사람이 죽지 않는 불로초는 어디에 있으며 석가가 그토록 찾으려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는 또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서 죽어야만 하.. 더보기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 일까? 살아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아니었다 아프고 슬프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웃고만 살아온 세상은 아니었다. 세상은 즐거운 일만 계속 되거나 슬픔 일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라 할 찌라도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며 살아야 되는데 고통의 연속이 어쩌면 삶에 있어 행복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도대체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아름답다는 표현은 대부분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멋진 바닷가나 절경을 두고 아름답다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만물을 사람 속에 제일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고통이나 죽음이 없는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해 놓으신 천국이 참 아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