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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판타지 (fantasy) & 픽션 (fiction) 판타지 (fantasy) & 픽션 (fiction) 폭탄이 하늘을 날아올라 목표지점을 파괴하고 항공모함에서 쏘아 올린 미사일이 몇 백 킬로를 날아가 적군의 아지트를 파괴한다는 것은 예전에는 이루어지지 못할 상상의 판타지였으나 이제는 공상(空想)이 현실이 되어 우리 눈앞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자유라 마음가는대로 상상의 날개를 펴고 자유자제로 전혀 가능성이 없는 미지의 세계를 들어갔다 나올 수도 있고 인간이 과학을 동원해서도 실현하지 못하는 세계를 점령하고 지배하려고 우주를 개발하고 사람이 발길이 닿지 않았던 달나라를 탐사하고 있다는 생각에 인간의 능력이 이제는 판타지(fantasy)를 넘어서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위성을 통해 수천 킬로의 거리의 가로등이.. 더보기
엉터리 일기예보와 내 손에 스마트폰 엉터리 일기예보와 내 손에 스마트폰 지난해에는 가뭄에 시달려 농사를 망쳤기에 하늘을 원망하고 괜히 일기예보에 화풀이를 했습니다. 농사를 짓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정확한 일기예보이며 하늘이 도와줘야 됩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품앗이를 나갔는데 스마트폰에서 확인한 일기예보하고 어떤 때는 전혀 맞지가 않는다는 것이며 일기예보가 맞지 않는다면 엉터리를 믿고 계획을 세워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햇빛과 비와 바람은 하늘이 하는 일이라 어쩔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지만 스마트폰 안에는 세상 모든 지식상자가 들어 있어 필요한 것을 꺼내고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일기예보도 맞추지 못하는 아직 미개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정확하게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세상에 엉터리 일기예보를 믿고 사는 현실이 아직은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