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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판타지 (fantasy) & 픽션 (fiction)

판타지 (fantasy) & 픽션 (fiction)

 

폭탄이 하늘을 날아올라 목표지점을 파괴하고 항공모함에서 쏘아 올린 미사일이 몇 백 킬로를 날아가 적군의 아지트를 파괴한다는 것은 예전에는 이루어지지 못할 상상의 판타지였으나 이제는 공상(空想)이 현실이 되어 우리 눈앞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자유라 마음가는대로 상상의 날개를 펴고 자유자제로 전혀 가능성이  없는 미지의 세계를 들어갔다

 

나올 수도 있고 인간이 과학을 동원해서도 실현하지 못하는 세계를 점령하고 지배하려고 우주를 개발하고 사람이 발길이 닿지 않았던 달나라를 탐사하고 있다는 생각에 인간의 능력이 이제는 판타지(fantasy)를 넘어서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위성을 통해 수천 킬로의 거리의 가로등이나 안내판을 글자를 식별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고 첨단과학으로 사람의 지혜나 능력이 분간 할 수 없게 나날이 신의 능력을 침범하려 하지만 인공위성을 쏘아 하늘 끝까지 날아간다 하더라도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 손길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며 판타지이야기 처럼 현실이 되어 천국과 지옥의 세계를 경험하며 살펴보고 싶지만 그것만은 할 수가 없는 것이  아직도 공상(空想)에서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의 세계가 남아 있다는 생각입니다.

 

 생각하면 천국과 지옥이 보이지 않고 침범할 수 없는 세계가 성경을 통해서만 가까스로 알 수 있으며 하늘에 올라가 보고 들은 자가 있다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 다행스럽게도 천국과 지옥을 상황을 밝히 알려 주고 있다는 생각에 과연 천국은 모양은 어떠하며 지옥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누구일까?  상상해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사진으로 달나라와 화성과 목성을 보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성경이나 예언의 약속대로 보내신 사자를 통해 천국을 훤히 알 수가 있다는 생각이며 판타지로 여겼던 알 수 없었던 천국비밀이 약속한 목자를 통해 구석구석 알수가 있어 가보지 않아도 자기 안방처럼 볼 수 있다는 현실에 이제는 상상의 날개가 아니라

 

현실로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길을 찾았다는 생각이며 천국과 지옥이 성경에 정확하게 그림으로 나타나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길목들을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고 오신 대언의 사자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찾아가는 길의 실체를 몰랐던 환상의 판타지가 이제는 확연이 알수가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