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류

지구를 다준다 해도 난 바꿀 수 없습니다. 온 세상과 지구를 다준다 해도 난 바꿀 수 없습니다. 나라경제를 위해서는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누라만 빼고 다 바꾸어야 된다고 삼성그룹회장님께서 하신말씀을 기억합니다. 그토록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나 자신도 정신부터 구습에서 벗어나 새로은 모습으로 바꾸어져야 된다는 각오를 하면서 사실 날마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마누라만 빼고 모든 것을 다 바꾸어도 좋다는 생각에 열심히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천만금을 줘도 지구를 준다 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죄와 욕심으로 이미 죽을 수밖에 없는 보잘것없는 인간들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모든 사람의 죄 값을 예수님의 피로 대신.. 더보기
고추는 왜 빨갛게 익어 가는가? 고추와 인류의 성장과정. 고추가 인류에게 많은 이익과 많은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파랗고 작은 고추를 시작으로 가정마다 식탁에 고추를 먹으면서 음식문화에 큰 공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고추는 자라면서 변화가 시작되어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인간이 어린 시절을 지나 성장하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는 것은 고추의 상징과 근본이며 사람도 벼이삭들처럼 배움이 넘쳐나고 사회생활에 익숙하면 고개를 숙이고 인간의 근본인 겸손과 정직을 배워 나가야 되는데 고추마냥 성장과장 그대로를 지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부패하고 병들어 사회나 생활이나 인류에 고추처럼 많은 영양가에서 맛을 만들어 내는 요소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인간의 .. 더보기
지구상의 생물과 하늘의 네 생물의 비밀, 지구상의 생물과 하늘의 네 생물의 비밀. 생명이 붙어있어 움직이는 것과 살아 있다는 것이 생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에 네 생물이 존재 한다면 그것은 하늘에서 무엇을 하는 존재이며 무슨 의미와 가치를 두고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찾아서 배우고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올바른 지식을 쌓아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 잊지 말자 한국전쟁" 1950년 6월25일. "잊지 말자 한국전쟁" 1950년 6월25일. 1950년6월25일 새벽에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침략하여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고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바램을 무참히 짓밟는 가정과 나라가 아픔을 겪고 지금까지 분단된 국가로 지내오면서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아온 우리 국민이 아직도 형제간의 아픔을 잊은체 이산의 아픔을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분단된 국가로 지내오면서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아온 우리 국민이 아직도 형제간의 아픔을 잊은체 이산의 아픔을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잊지 말자 6.25 상기하자 6.25 전쟁의 무서움을 항상 기억하거 대비하자는 것이었는데 오늘날도 가정과 나라를 위해 총칼을 앞세우고 동족끼리 38.. 더보기
인류 최고의 사랑은 베풀 줄 아는 것이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배려와 헌신입니다. 살아오면서 배운 것이 사랑은 참고 인내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는데도 인내하는 데도 한계가 있기에 결국 사랑은 깨어지고 두 동강 난다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은 무엇일까? 석가나 공자도 사랑에 대하여 언급이 없다는 생각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사랑을 강조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배우며 부르고 있는 노랫말에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나 질투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만족감이나 깊고 높은 사랑은 더군다나 예수님의 사랑 안에는 여러 가지 계명들 보다 제일 먼저가 사랑이라 했으며 돈만 있으면 행복하고 사랑을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 처럼 자식에게 배려하고 헌신하고 봉사하.. 더보기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성탄절의 의미는 2천 년 전에 베들레햄 마구간에서 인류를 위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난 아들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부패하고 찌들어가는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권력이나 교단을 위하여 예수를 핍박하고 중상묘략으로 이단이라고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오늘날도 기성교단에서는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의 약속대로 성령의 보혜사께서 오셔서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라고 있는데 가운데 눈으로 보고 확인하여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분명 한데도 이것을 기성교단의 경제적인 이익과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을 찾아 이.. 더보기
인류의 생명이 여기에 달려있다. 인류의 생명이 여기에 달려있다. 세상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정말 하나님을 믿기나 한 것인지 너무나 궁금하다는 것이다. 성경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는다면 신천지 약속의 목자 앞으로 나와 오늘날 이루어 지는 계시의 실상을 알아야 신앙인이라 하겠다. 예수님은 빌립에게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지 못하겠으면 행하는 그 일을 보고 나를 믿으라.(요14:10-11) 하셨다. 이와 같이 약속의 목자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약속의 목자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확인 할 수가 있다. 하겠다 약속의 목자께서는 하나님의 약속한 계시록 전장의 사건들을 현장에서 보고 들었고 하늘에서 온 책을 받아먹고 하늘의 지시를 받았으며 교회들에게 예수님 같이 보내심을.. 더보기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격언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진리이다. 심는 데로 뿌린 데로 거둔다는 것이다. 씨는 정확하게 씨 모양으로 자라난다는 것이다. 씨는 말이라고 한다 말은 했으면 행동을 해야 하고 좋은 말도 있고 나쁜 말이 있다 말과 행동에 따라 기쁠 수도 있고 사람을 아프게 하고 찌르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우리말에 씨는 도둑질을 할 수 없다는 말도 있다. 씨는 유전자 검사나 그 모양이나 얼굴을 보면 판박이라는 것이 씨이다 말은 천리를 간다. 씨는 만물의 근본이다. 만물의 근본의 씨(생명)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말씀을 씨라고 하고 말씀은 말이고 영이다. 말씀에 생명이 있는 것은 말씀이 씨(생명)이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