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주맛집 하늘채 오리장작구이 공주맛집 하늘채 오리장작구이 오리를 장작에 초벌구이해서 드시면 얼마나 맛이 좋을까요? 공주맛집 공주의 음식자랑의 대표주자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는 생각은 공주에 사는 가족을 따라 찾아가서 먹어 보니 그 맛을 인정했습니다.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니 즐겁지만 밑반찬 상차림도 좋았구요. 친절하고 정성이 가득한 상차림에 초벌구이 한 오리를 모듬으로 해서 구어 먹으니 맛도 새롭고 특별한 오리구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장작구이를 드실 때에는 오리백숙을 함께 시키는 것이 좋은 것은 어른들은 구이보다 백숙을 드시는 것이 맛이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국물이 맛이 있고 먹기가 시원하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하늘과 인간의 공감대는 무엇인가? 하늘과 인간의 공감대는 무엇인가? 들녘에는 하늘이 햇빛과 바람으로 물들여 놓은 벼들이 임금님 행차라도 하는지 황금색으로 깔아놓아 이제나 하고 임금님 오시기를 천지만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며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이 처럼 아름다운 세상에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음의 고통에서 허덕여야 하고 죽어가면서 좋은 나라 하늘나라 천국에 가서 이 땅에서 받았던 아픔과 괴로움과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루어 가시라고 소망가운데 간절히 빌고 있지만 죽음과 고통이 없는 천국은 죽은 다음이나 누구나 갈 수가 있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하지만 집에는 자기네 식구들만 들어 갈 수가 있는 것처럼 천국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들어 갈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유지되어야 하고.. 더보기 나는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가? 혼자서 가끔은 생각하는 것이 나는 행복한가입니다. 살아가는 소망이 무엇이며 하늘과 땅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지나온 시간이나 지금의 시간에도 그냥 살아왔던 것이지 행복이 넘쳐 나거나 누구에게 자랑할 만한 행복을 살아가지 못했고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행복한 사람이라 인정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누가 인정해 주는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행복이 넘쳐난다면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스며들어가 행복이 무엇인가 알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행복은 이미 우리들의 마음 깊이 들어와 있는데 행복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 .. 더보기 햇빛과 이슬과 공기와 바람. 햇빛과 이슬과 공기와 바람. 밤과 낮으로 기온차이가 심하면서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이 때쯤이면 겨울을 대비하여 배추를 심고 무를 심고 겨울을 준비하게 된다. 문제의 심각성은 기온차이가 심하여 자칫 잘못하면 낮에는 폭염에 배추가 말라가고 밤에는 찬이슬의 덕분에 그나마 다행으로 배추가 잘 견디며 자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낮에 밭에 나가 배추 잎이 말라가는 모습에 뜨거운 햇볕에 하늘을 원망하지만 아침 일찍 나가보면 비가 내린 것 같이 찬이슬이 내려 작은 목숨 줄을 지탱하며 견디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더군다나 비가 내리는 날이며 하늘이 고맙고 신비하며 하늘의 햇빛과 이슬과 바람을 제공하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만물의 지배자이며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자연을 다스리시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