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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은 "광복절"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아 해방된 것을 경축하는 날(8월 15일"). 우리의 삶의 터전인 대한민국. 조상에게 물려받은 이 땅에서 씨 뿌려 가꾸면서 자식에게 풍요한 나라를 물려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35년간 일제로부터 빼앗겨 비참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우리나라의 국권을 회복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 8.15 광복절입니다. 유규한 역사를 이어온 우리 민족의 가장 쓰라린 아픔과 수모가 일제 치하에서 나라를 빼앗긴 아픔이었습니다 언어를 빼앗기고 민족을 소멸시키려는 악랄한 식민지 통치 아래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염원에 많은 애국지사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독립 운행을 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사회와 경제를 수탈당하며 인간으로 하지 못할 폭압적 수단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까지 없애가며 아름다운 우리.. 더보기
"국민청원" 한기총을 해체해주세요 "국민청원" 한기총을 해체해주세요. 우리국민이 바라는 것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고 국민의 자유를 마음 것 누리며 아름다운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을 국민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국민청원으로 한기총을 해체해야하는 증거는 한기총은 한국기독교총연회로 장로교가 주류가 되어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사회의 추악한 범죄의 온상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도 부족한데 한기총의 거짓목자들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갖은 악행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도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말이 나오지만 두 얼굴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구실을 내세워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기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 메주로 된장을 담아 놓으며 장독 안에 구더기가 바글거려 된.. 더보기
이 시대에 누가 정통이고 이단인가? 이 시대에 누가 정통이고 이단인가? 우리국민이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빼앗기고 세종대왕께서 만들어 놓은 신 우리말을 말살당하고 심지어 꽃다운 소녀들이 위안부에 끌러가는 치욕적인 참담한 아픔의 시대에 독립 운동가들께서는 목숨을 다해 잃어버린 국권을 회복하고자 가지고 있던 고향에 땅을 팔아 독립운동을 하며 너나없이 언제나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가. 우리국민이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을 일제강점기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장로교 주류인 한기총은 국민의 아픔을 외면하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말씀을 배신했습니다. 더군다나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며 당시에 전쟁으로 쓰여 질 군수물자까지 제공하여 상처뿐인 우리국민의 정신까지 팔아먹고 난도질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장로교 주류인 한.. 더보기
지금이라도 부패한 한국 기독교 다시 나야 한다. 지금이라도 부패한 한국 기독교 다시 나야 한다. 나라 잃은 슬픔과 침략자들의 고문과 학살에 죽어가는 국민들의 문전에서 자기들만 살겠다고 더군다나 하나님을 믿는 일제 강점기의 오늘날은 한국기독교연합회가 되어있고 당시에는 기독교 장로교의 주축이 되어 일본천황에게 절하고 친일파가 되었던 사실들은 우리나라 역사의 아픔에 지워지지 않는 안타까운 나라 잃은 비극이었는데 그들은 참회를 하지 않고 아직도 반국가 반사회 반 종교를 일삼고 사회의 악의 축이 되어 가고 있기에 지금이라도 부패한 한국 기독교는 다시 나야 합니다. 더보기
"스승의 날" 마음을 선물로 드리자. "스승의 날" 마음을 선물로 드리자. 예전에 우리 조상님들이나 어른들은 책을 보자기에 싸서 둘둘 말아 끈으로 동여 메고 수 십리 길을 걸어서 산 넘고 물 건너 공부를 다녔어도. 이루어놓은 역사는 빛나고 놀랍다. 위편삼절(韋編三絶)이라 책을 묶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질 정도로 책을 읽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어른들의 노력의 결과로 오늘날 이만큼 경제 성장을 이루고 먹고 살만큼 부흥한 것은 일제 강점기부터 나라를 되찾고 우리글을 가르쳐 왔던 정신이 투철한 선생님들이 있어 빼앗겼던 우리말과 글을 다시 찾아서 이어져 오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련을 감당하면서 가르쳤던 선생님들이 있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말 우리글을 빼앗기는 상황에서도 총칼을 무서워 하지 않고 우리글을 이어가려는 피나는 노력의 결과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