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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이 시대에 누가 정통이고 이단인가?

이 시대에 누가 정통이고 이단인가?

 

우리국민이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빼앗기고 세종대왕께서 만들어 놓은 신 우리말을 말살당하고 심지어 꽃다운 소녀들이 위안부에 끌러가는 치욕적인 참담한 아픔의 시대에 독립 운동가들께서는 목숨을 다해 잃어버린 국권을 회복하고자 가지고 있던 고향에 땅을 팔아 독립운동을 하며 너나없이 언제나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가. 우리국민이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을 일제강점기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장로교 주류인 한기총은 국민의 아픔을 외면하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말씀을 배신했습니다.

 

 

더군다나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며 당시에 전쟁으로 쓰여 질 군수물자까지 제공하여 상처뿐인 우리국민의 정신까지 팔아먹고 난도질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장로교 주류인 한기총이 앞장서서 일 삼와 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장로교의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비극의 현실은 하나님 앞에서도 우리국민들 앞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인간으로도 신앙인으로도 절데 해서는 안 될 부끄러운 행동은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행위로서 사회에 모범이 되는 신앙인이 아니라 아름다운 사회를 악취 나는 세상으로 만들어 놓는 못된 행위로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고 같이 살수 없어 우리나라에서 내쫓아야 우리국민이 다시는 쓰라린 아픔을 겪지 않고 하나님 모시고 함께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제 앞잡이 노릇을 일삼던 장로교주류의 한기총은 이제라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그동안 반국가 반사회 반 종교를 자행해 왔다는 사실에 철저하게 반성하고 더군다나 더럽고 추악한 행위를 감추기 위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를 거짓으로 비방 왜곡하고 핍박하며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 종교이단이라 거짓으로 억지 주장해 왔다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새롭게 거듭나서 자신들의 지난 잘못을 한탄하고 평생을 후회하며 그동안 반사회 반종교로 자신들이 이단이었음을 국민 앞에 시인하고 죄를 용서받아 앞으로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용서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