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은 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일까? 인간은 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일까? 인간의 몸 안에는 어디에고여 있는지 조차 모를 복잡한 구조를 통해서 몸의 70%가 물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음식물을 통해서나 직접 물을 마셔서 갈증을 해결하며 죽지 않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제일 복잡한 문제가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것일까? 석가도 공자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으나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이라 하여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생명의 물로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을 보면 인간은 육적인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적 말씀의 물로 인하여 생명이 이어진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고 인간이 먹고 마시는 물은 마셔도 죽지만 예수님의 .. 더보기 부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진리. 부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진리에 대하여. 부처님께서는 왜 사람이 태어나고 또 죽어가는 것인가를 깨닫기 위해서 왕자의 자리를 버리고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길을 나섰지만 사람들에게 무수한 문제만 주시고 떠나가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욕심에서 오는 번뇌를 항상 마음에 집착하여 아파하고 고통 받아 결국은 죽음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으며 찾아가는 길목을 알려 주시려 했다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찾고자 했던 영원한 진리 사람이 태어나고 아프지 않고 고통이 없고 죽음이 없는 영원한 진리의 말씀을 찾아다녔으며 하늘의 진리 하늘의 양식을 가지고 오실 진실한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 말씀 하셨는데 부처님 떠나가시고 6백 년 후에 예수님께서 생명의 말씀 영원한 진리를 가지고 누구나 소망하는 영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 더보기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말하고 있지만 살아있었던 시간이 지나고 죽음의 세계가 다가온다면 죽는다는 것이 두렵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기에 그렇습니다. 태어났다는 사실하고 죽어야 된다는 사실이 명백하다면 태어난 것이 좋은 것인지 태어나지 말아야 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부처님한테 물어볼 것인가 하나님께 물어야 될 것인가. 인간은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 존재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으면서도 있어야 되는 것이 현실이고 어쩌면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가고 태어나자마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앞길을 막아서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의 욕심과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근심의 세계를 벗어나 영원한 진리의 세계를 깨닫는 것이 바램.. 더보기 진리에는 영생과 천국이 있습니다. 진리에는 영생과 천국이 있습니다.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은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한 목자를 택하여서 역사를 하십니다. 초림에는 예수님을 택하여 함께하시며 역사 하셨고 오늘날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 오셔서 함께 하십니다. 신앙을 하는 성도들은 성경을 바로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데 가르치는 목자가 세상의 지식과 사람의 임의대로 만든 주석이나 성경을 알지 못하여 거짓으로 가르치니 이대로는 사간만 낭비합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약속대로 오셔서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신 요한계시록을 이루고 성취된 모든 것을 이루고 계시는 약속의 목자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영생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더보기 크리스마스 트리의 진실. 크리스마스 트리의 진실. 초림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모의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그러자 세상은 암흑의 세계요 소망이 없고 빛을 잃어 사람들은 갈 길을 몰라 절망 가운데 빠져들어 빛으로 오셨던 예수님을 또 다시 기다리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예수님께서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성령 보혜사가 빛으로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에서 누군가 종교세상이 빛을 잃어 캄캄한 어두움이 지속되자 빛을 기다리고 바라는 간절함에 나무에 해달별 조각을 만들어 걸어놓고 불을 밝히기 시작하여 오늘날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맞이하고 알려 주려고 트리를 장식하여 빛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얼마나 오늘날의 종교가 부패하고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몰라 가르치는 목자나.. 더보기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성탄절의 의미는 2천 년 전에 베들레햄 마구간에서 인류를 위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난 아들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부패하고 찌들어가는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권력이나 교단을 위하여 예수를 핍박하고 중상묘략으로 이단이라고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오늘날도 기성교단에서는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의 약속대로 성령의 보혜사께서 오셔서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라고 있는데 가운데 눈으로 보고 확인하여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분명 한데도 이것을 기성교단의 경제적인 이익과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을 찾아 이.. 더보기 신천지 신앙의 관리와 도리. 신천지 신앙의 관리와 도리 어린나무를 심어놓은 어린 나무모에는 심어진 날짜 이름이 붙어 있는데 어린나무가 자라기까지 자라는 과정이나 모습들을 관리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길거리 중앙분리대에도 화단을 만들어 꽃을 심고 거리를 밝게 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려고 종사자들께서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분야마다 전문가가 있어 나무를 관리하는 사람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관리사 심지어는 인간의 행복과 건강을 관리해주는 관리사도 있습니다. 관리라는 것은 분야에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들을 대신하거나 관리를 맡아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게 되는 것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알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이렇듯이 신천지는 각자의 신앙을 위해 올바른 성경의 지식을 .. 더보기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지도자 방송인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는 마음에 항상 각오와 다짐하기를 나는 할수있다를 외치며 다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특히 오프라 원프리는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 카드가 미국 시민권보다 더 소중하고 좋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비극적인 인생을 독서를 통해서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성경책을 많이 읽어 그만큼 자신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각오가 명백하며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 처럼 책을 사랑함에 있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세상에 유행되는 소설책이나 잡지책이 아니라 진리가 담겨져 있는 성경책을 많이 읽고 배워 왔..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