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앙의 관리와 도리
어린나무를 심어놓은 어린 나무모에는 심어진
날짜 이름이 붙어 있는데 어린나무가 자라기까지 자라는 과정이나
모습들을 관리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길거리 중앙분리대에도
화단을 만들어 꽃을 심고 거리를 밝게 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려고
종사자들께서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분야마다 전문가가 있어 나무를 관리하는 사람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관리사 심지어는 인간의 행복과
건강을 관리해주는 관리사도 있습니다.
관리라는 것은 분야에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들을
대신하거나 관리를 맡아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게 되는 것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알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이렇듯이 신천지는 각자의 신앙을 위해 올바른
성경의 지식을 쌓고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관리 점검을 해야 나쁜 길로
벗어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간다. 하겠습니다.
옆에서 같이 배우며 서로 도와가면 신앙을 하는데
서로가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며 협력해서 같이 나눈다 하겠습니다.
그것은 진리의 말씀을 알아 가는데 사단의 미혹으로
방해받지 않고 온전하게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거듭나서 완벽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기
때문에 주저없이 서로를 위하여 도와준다는 생각입니다
도리란 무엇인가? 사람이 마땅히 올바른 길을 가는데
바른 길을 인도해주는 역할이 신앙인의 도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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