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투

마귀(악마)는 인간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다 마귀(악마)는 인간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다 악마의 존재는 종교나 민속신앙에 등장합니다. 인간과 무슨 원수를 지었기에 까닭 없이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고 해를 끼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는 악독한 짓을 하고 겉과 속이 달라서 양의 탈을 쓴 사람들을 늑대다 짐승이다 악마라 말합니다. 사람들은 재앙을 벗어나기 위해 주술사를 찾아 어려운 고통과 환경에서 피해 가려고 돈을 주고 악마의 그늘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세옹지마 세상의 일들이 주술사의 주술에 악마가 피해 가지는 않습니다. 하늘일마다 잘되는 일이 없고 세상에 원한도 없고 착한 일만 하고 살았는데 보이지 않게 가로막는 일들이 번번합니다 세상에 두 가지 神이 존재하는데 생명을 주는 하나님과 사망과 고통을 주는 마귀가 존재하여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아름답.. 더보기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 好時節)새나라 새아침 송구영신 호시절 (送舊迎新 好時節)새나라 새아침 새벽에 이슬이 내리고 아침에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반복되는 생활에서 그럭저럭 하루가 지나고 한해가 저무는 것이 아니라 욕심과 질투와 어지러운 세상에서 벗어나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세상 오늘이 아니라 내일은 새로운 새날 사람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는 새 하늘 새 땅 눈물과 고통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송구영신 호시절 그것을 행복하고 아름다운 신천지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하루도 쉬지 않고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뒤따르지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새아침 새로운 세상은 그야말로 항상 꽃피는 봄철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근심걱정 없는 아름다운 나라가 지속되는 것을 우리는 신천지 송구영신 호시절이라 기뻐하며 춤.. 더보기
인류 최고의 사랑은 베풀 줄 아는 것이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배려와 헌신입니다. 살아오면서 배운 것이 사랑은 참고 인내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는데도 인내하는 데도 한계가 있기에 결국 사랑은 깨어지고 두 동강 난다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은 무엇일까? 석가나 공자도 사랑에 대하여 언급이 없다는 생각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사랑을 강조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배우며 부르고 있는 노랫말에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나 질투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만족감이나 깊고 높은 사랑은 더군다나 예수님의 사랑 안에는 여러 가지 계명들 보다 제일 먼저가 사랑이라 했으며 돈만 있으면 행복하고 사랑을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 처럼 자식에게 배려하고 헌신하고 봉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