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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농부와 추수 농부와 추수때 타들어 가는 밭을 생각하며 농부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작은 텃밭에 고추와 오이와 가지를 심었는데 극심한 가뭄으로 채소들이 지쳐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몇 칠에 한 번씩 물통을 들고 밭에 나가 물을 주지만 전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의존하여 채소들이 자라기를 바라고 있는데 하늘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농부는 추수를 위해 아침저녁으로 밭에 나가 농작물을 살피며 좋은 열매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성경에도 추수 때가 있는데 사과나 배를 수확하는 추수가 아니고 참외나 수박 수확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추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워 깨달아야 바라는 목적지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다는 것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하늘에서 떨어진 씨 하늘에서 떨어진 씨 꿈같은 이야기는 언제나 미래적이지만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식탁에서 참외를 먹다가 입안에 끼여 있던 참외 씨 하나가 옥상에서 땅으로 뱉었는데 마침 참외 씨가 떨어진 곳이 옥토 밭이라 다음해에 씨가 자라 참외 열렸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하늘에 태양을 가리켜 하나님이라 비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하늘에서 비한방울 안 내리고 바람 한 점 불지 않는다면 땅에 살아가는 우리는 소망이 없다는 것이며 모든 만물은 뜨거운 태양에 말라 죽는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쳐옵니다 하늘에서 씨를 하나 떨어트렸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움직이고 만물들이 고대하며 죽음의 연장선에서 고통 받는 우리들을 위해 생명의 말씀의 씨를 떨어트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눈물 고통 사망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그리워하며.. 더보기